일년중 반은 호랑이를 사냥하고 다니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다닌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호랑이 천국.
호랑이랑 1년동안 서로 치킨게임함..
이 때문에 호랑이 잡으러다니는 군부대까지 있었을 정도...
그래서인지 한반도에만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호랑이한테 뒤지면 걍 성불도 못하고 귀신이 되서
호랑이의 사냥을 돕는 노예와도 같은 '창귀' 라는 귀신이 된다고 함.
노래도 있는데 무섭다.
세상에 피지컬도 쩌는데 이제는 주술까지 쓰잖아!!
무당!!! 무당!!!!!!!!!!!
무당?
아아....이 고기를 말하는건가?
키사마...!
무당도 먹혔어
그 개쩌는 호랑이 일본에 의해 모조리 가죽만이 남았다
호랑이형님에서 봤어
일본없었어도 호랑이가 너무 위험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구제했을듯
무당도 먹혔어
무당?
아아....이 고기를 말하는건가?
키사마...!
키사마... 역시 왜놈 또 네 녀석들인가... 이번에는 전력으로 간다...!
러시아에선 길에서 곰이 서로 싸우듯 우리도 그런 비슷한걸 호랑이버전으로 봤을지도...
그 개쩌는 호랑이 일본에 의해 모조리 가죽만이 남았다
일본없었어도 호랑이가 너무 위험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구제했을듯
구제를 했어도 멸종까지는 아닐듯
호랑이형님에서 봤어
산에 호랑이가 절반인데
인적드문 산중에만 절짓고 살던 스님들은 대체
괜히 임진년 왜란이나 국가 위기사태때 승병이 있던게아님
그래서 전투력이 좋으니 임진왜란때도 강했지
창귀 노래 좋더라
그래서 선비들이 활을 ㅈ나게 잘 쏜 거구나... ... 그걸 소양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나와 호랑이님에서 세희가 창귀지
https://youtu.be/8UUDyQyuv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