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닌 것이 잘 없는 세상이어서 그런지 요즘은 필름 사진이 참 맛나네요.
장비만 사고 모셔놓다가 욕 한바가지 먹고 지난 주말 함 들고 나가봤습니다.
M4로는 첫 컬러롤인데 참 마음에 드는 잔잔함이 있네요. 욕 계속 먹더라도 소장각...!
'언니 뭐해? 그거 뭐야?'
'캡숑 큰 비눗방울'
'엄마는 한가히' - 부제: 부동자세
'여름반 가을반'
'잘 잡아야해?'
'끊겨도 좋아요'
https://cohabe.com/sisa/2145876
[Leica M4] 여름과 가을 사이, 귀찮음과 재미짐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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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장소네요~ 역시 아이들은 어디서든지 잘 노는것 같아요. 귀여워요~ ^^
언제 집에 가줄지 모르는 건 덤이죠^^;
두 따님은 신나게 놀고 아빠는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두 따님을 담느라 정신없지만,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어찌 할 수 없네요..멋진 추억을 만드신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