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입) 아파트 반상회에 나갔다가 개빡친 아버지의 모습.jpg

아부지짱짱맨

저런 쓰레기들은 이제 없어야 함.

핵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봐도 멋있음 ㅋㅋㅋㅋ

주작...
반상회가서 누군가가 빡쳐서 막 예민한 개인정보(집 재산이 얼마인지 유추할 수 있는) 질문하는데
그걸 얌전히 손을 들어준다고요?

실제 김해 장유 어느 아파트 아줌마가 학교에 민원 넣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진짜 개소리 하는 것들은 개몽둥이로 쳐 때려야 합니다.

저 초딩 다닐때도 저런 비슷한거 있었어요
어짜피 노원구 거기서 거기인동네라 별로 비싸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가끔 부모님한테 뭘듣고 왔나 주공사는 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했다는
멍멍이 소리 하는애들
아 근데 그 주공이 뭔가 탈북자들한테 제공이 잘되나 저희 학교에 탈북초딩들
그쪽 주공에 탈북자들이 되게 많았던

뭐야 사실 우리집도 대출있다는 걸로 끝나는거 아니었나요?

시골 신도시. 서울에 비하면
빌라 전세값도 안되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주공 아파트 사는 사람들 차별 합니다.

저렇게 멋있게 나이먹자

원래 보면 어중간하게 사는 인간들이 자기보다 더 없는 인간들 차별함.

실제 저 아버님이 저런 사이다 발언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작일 수도 있죠.
그렇지만 임대아파트라고 해서 같은 학교 보내기 싫다 하는건 40대인 제가 어렸을 적 학교 다닐때도 있었던 일입니다.

용인 한 아파트가 유명했죠.
임대 사는 학생들 못 다니게 출입문에 철조망 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