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저에게도 솔직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면서도 싫은것처럼 새침거리는데 휴...
이것참 모른척 할 수도 없구..
딸호구와이프2021/09/07 23:56
족팡매년이랰ㅋㅋㅋㅋ
알껨2021/09/08 00:25
그냥 마음의 인내 그릇이
접시물인 색히네
개인적인 경험으론
인내도 사실 타고 난거 보다
오랜 심신 수양에 가까운 거라 (유재석처럼)
반대로 안 참는 것도 계속
안 참는 식으로 자기 생각이랑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그렇게 습관 들면
금연인 사람 담배 습관 못 참듯
계속 안 참고 싶어함.
병신으로 가는 대표적인 길
채민아빠2021/09/08 00:47
타인의 감정은 무시하고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자를 소시오패스라고 하지 않나요?
맛챠:D2021/09/08 00:59
감정에 충실한게 아니고 무례한거죠 저건
얼그레이스콘2021/09/08 01:01
아ㅋㅋㅋ저런애들은 예의없다고 뭐라고 해도 별로 타격 안받아요 예의없지만 솔직한 나에 취해있어서...전 중이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
낭만돌고래2021/09/08 02:01
다 필요없고 이부분만 봐도 본인이 솔직한 감정 다 쏟아내놓고 본인에게 상대가 어떤 쓴소리 할지 아니까...바로 쌩까고 휙 가는거죠...본인은 감정표출 다 하는게 정상이고 타인이 자신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건 듣고 싶지 않은거죠
새벽★별2021/09/08 02:12
지가 하고싶은말 하는건 솔직한거고
다른 사람이 하고싶은말 하는건 불편한거고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고 지리고.
저런애들은 걍 그렇게 살게 냅둬야되요.ㅋ
자기선택 자기책임ㅇㅇ
사라나무2021/09/08 02:26
감정에 충실해서 니 낯짝만 봐도 기분이 더러워지니 때려도 되겠네
좀더뭔가2021/09/08 03:15
세상은.너 같이 남한테.배려할줄 모르고 자신의 감정만 닭똥같이 아무대나 흘리고 다니는 애를 개싸가지라고 부른단다..
designholic2021/09/08 03:28
전형적인 성시경 타입 :)
새벽여명2021/09/08 05:23
감정에 충실한 거 좋음
다만 타인들도 자신에게 감정 충실하게 대했을 때
기분이 나쁘다면 감정 충실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인간 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황금율만 잘 따라도 거의 해결 가능함
꼬르륵배고프다2021/09/08 06:43
예의도 머리가 있어야 나오는거죠.. 무식하면 무례해요
방구벌레2021/09/08 06:53
단순하죠
주작이라 생각드는 생각이 꽤 높고
(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동아리 활동하고 단톡방까지 이용하면서 왜 하필 .. 언니 결혼식 집들이때 티가 났을까요??
저정도로 감정 충실할정도면 .. 일일이 사사건건 감정 다 표출하고 다녔을텐데?? 말이 안돼죠 ;;;;;;; )
0.01%의 확률로 주작이 아니다?
그럼 거기 있는 사람들 다 관계 끊으면 돼죠
그냥 어쩔수 없이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고
교류관계 끊는게 답
불법저의2021/09/08 07:15
이미 엉뚱한데서 분출하고 있는데?
예의가 없는 가지 저건. 혼자 살아야지 사람들은 왜 만나
내눈동태눈깔2021/09/08 09:10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지능이 부족한 겁니다.
짤라붕야2021/09/08 09:23
저래살면 부모욕 먹이는거지.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저런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당하면 그것도 못 참아할걸요?
베나자르2021/09/08 09:33
예의가 없는것을 솔직하다고 말하다니 ㅉㅉ
MakeItBetter2021/09/08 09:56
지 감정엔 충실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말하는건 불편하다네...
빅토르초이2021/09/08 10:01
저런 사람 인생 살면서 한 3번정도 봤는데.. 그냥 세상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윗사람 아랫사람 안가리고 그냥 하고싶은데로 다 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 기분만 알지 상대방 기분은 절대 몰라요.
당연히 사과 하는 것도 본 적 없습니다.
희망과용기2021/09/08 10:06
주작이길
ㅡㅡ 썅년
네오똥2021/09/08 10:13
저런애 있어요
심지어 중학교때부터 저런애가 있습니다
야영가면 텐트가 좁아서 다들 발 못뻗고 자는 상황 됐는데
본인은 발뻗고 자야 잠이 온다며 제일 먼저 누워버리더군요
남 상관 절대 안합니다 남들은 새우잠 자던 말던
본인이 하고 싶은 일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싸이코 패스 들이요
무서운건 저런 애들은 선택적으로 저래요.
만만해보이면 저러구요
결혼할라고 남자한텐 또 저런 면을 철저하게 감춥니다
이거방탄유리2021/09/08 10:54
고민할 필요 없어요. 그냥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너 오늘 꼴이 거지 같다거나 너 입냄새 나는 것 같다거나.
사실 대로 앞에서 대놓고 말해주면 됩니다.
니 기분 생각하긴 싫고 내 생각에 솔직한거라고 하면 이해해줄테니
외양간지기2021/09/08 13:15
지 편하자고 남들을 불편하게한다? 이건 뭐 인간되길 포기한거죠 사회생활 하지말아야지
그냥 욕하고 손절
피이링에 충실하구나.
그럼 다른 사람도 걔한테는 피~일 받는대로 표현 하면 되겠네
여자들이 저에게도 솔직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면서도 싫은것처럼 새침거리는데 휴...
이것참 모른척 할 수도 없구..
족팡매년이랰ㅋㅋㅋㅋ
그냥 마음의 인내 그릇이
접시물인 색히네
개인적인 경험으론
인내도 사실 타고 난거 보다
오랜 심신 수양에 가까운 거라 (유재석처럼)
반대로 안 참는 것도 계속
안 참는 식으로 자기 생각이랑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그렇게 습관 들면
금연인 사람 담배 습관 못 참듯
계속 안 참고 싶어함.
병신으로 가는 대표적인 길
타인의 감정은 무시하고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자를 소시오패스라고 하지 않나요?
감정에 충실한게 아니고 무례한거죠 저건
아ㅋㅋㅋ저런애들은 예의없다고 뭐라고 해도 별로 타격 안받아요 예의없지만 솔직한 나에 취해있어서...전 중이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
다 필요없고 이부분만 봐도 본인이 솔직한 감정 다 쏟아내놓고 본인에게 상대가 어떤 쓴소리 할지 아니까...바로 쌩까고 휙 가는거죠...본인은 감정표출 다 하는게 정상이고 타인이 자신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건 듣고 싶지 않은거죠
지가 하고싶은말 하는건 솔직한거고
다른 사람이 하고싶은말 하는건 불편한거고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고 지리고.
저런애들은 걍 그렇게 살게 냅둬야되요.ㅋ
자기선택 자기책임ㅇㅇ
감정에 충실해서 니 낯짝만 봐도 기분이 더러워지니 때려도 되겠네
세상은.너 같이 남한테.배려할줄 모르고 자신의 감정만 닭똥같이 아무대나 흘리고 다니는 애를 개싸가지라고 부른단다..
전형적인 성시경 타입 :)
감정에 충실한 거 좋음
다만 타인들도 자신에게 감정 충실하게 대했을 때
기분이 나쁘다면 감정 충실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인간 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황금율만 잘 따라도 거의 해결 가능함
예의도 머리가 있어야 나오는거죠.. 무식하면 무례해요
단순하죠
주작이라 생각드는 생각이 꽤 높고
(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동아리 활동하고 단톡방까지 이용하면서 왜 하필 .. 언니 결혼식 집들이때 티가 났을까요??
저정도로 감정 충실할정도면 .. 일일이 사사건건 감정 다 표출하고 다녔을텐데?? 말이 안돼죠 ;;;;;;; )
0.01%의 확률로 주작이 아니다?
그럼 거기 있는 사람들 다 관계 끊으면 돼죠
그냥 어쩔수 없이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고
교류관계 끊는게 답
이미 엉뚱한데서 분출하고 있는데?
예의가 없는 가지 저건. 혼자 살아야지 사람들은 왜 만나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지능이 부족한 겁니다.
저래살면 부모욕 먹이는거지.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저런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당하면 그것도 못 참아할걸요?
예의가 없는것을 솔직하다고 말하다니 ㅉㅉ
지 감정엔 충실하면서 남이 자기한테 말하는건 불편하다네...
저런 사람 인생 살면서 한 3번정도 봤는데.. 그냥 세상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윗사람 아랫사람 안가리고 그냥 하고싶은데로 다 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 기분만 알지 상대방 기분은 절대 몰라요.
당연히 사과 하는 것도 본 적 없습니다.
주작이길
ㅡㅡ 썅년
저런애 있어요
심지어 중학교때부터 저런애가 있습니다
야영가면 텐트가 좁아서 다들 발 못뻗고 자는 상황 됐는데
본인은 발뻗고 자야 잠이 온다며 제일 먼저 누워버리더군요
남 상관 절대 안합니다 남들은 새우잠 자던 말던
본인이 하고 싶은 일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싸이코 패스 들이요
무서운건 저런 애들은 선택적으로 저래요.
만만해보이면 저러구요
결혼할라고 남자한텐 또 저런 면을 철저하게 감춥니다
고민할 필요 없어요. 그냥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너 오늘 꼴이 거지 같다거나 너 입냄새 나는 것 같다거나.
사실 대로 앞에서 대놓고 말해주면 됩니다.
니 기분 생각하긴 싫고 내 생각에 솔직한거라고 하면 이해해줄테니
지 편하자고 남들을 불편하게한다? 이건 뭐 인간되길 포기한거죠 사회생활 하지말아야지
그냥 욕하고 손절
인터넷 공간에 많죠. 자기 감정 해소만 원하는 부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