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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부르주아 소년이 다음편..
그리고 밤늦게 순대국밥에 소주한잔 말면서 눈물을 삼키고 홀몸으로 집에 들어갔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껴지는 찬바람이 오늘따라 매서웠다.
세상에 이런일이 한편 다봤네
뭐야 이거
크레이지 티렉스 2021/09/08 15:20
고담이 낳은 아이
모드레드 2021/09/08 15:21
그와중 부르주아 소년이 다음편..
멀바. 2021/09/08 15:21
그리고 밤늦게 순대국밥에 소주한잔 말면서 눈물을 삼키고 홀몸으로 집에 들어갔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껴지는 찬바람이 오늘따라 매서웠다.
루리웹-8372681002 2021/09/08 15:23
겨울이었다
데드풀! 2021/09/08 15:28
거 가을이 차가울 수도 있지 왜 기를 죽여욧!
아이어야 2021/09/08 15:29
여름이었다.
히지리 뱌쿠렌 2021/09/08 15:21
세상에 이런일이 한편 다봤네
Archangels _ 2021/09/08 15:22
뭐야 이거
니콜라이 부하린 2021/09/08 15:22
아니 그럼 지하철에서 각성하는 장면은 1호선 지옥철에서 당하는건가
루리웹-734420277 2021/09/08 15:29
세명이서 약해보이는 사람 괴롭히는것에 분노한 승객들에 의해 신고 후 이송되었습니다
이후 왜인제단 직원 세명으로 밝혀져 그 셋은 비난여론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산림청볼트 2021/09/08 15:22
고양이 짤 졸귀당
(●'◡'●) 2021/09/08 15:22
총이 아서 손에 들어가고부터 조커가 되기 시작했으니
Sir Knight 2021/09/08 15:26
평범한 지하철 1호선의 모습
루리웹-4670062078 2021/09/08 15:28
무뜬금 시비터는 할배들 만난건 1호선밖에 없었다...
개시원한에어컨 2021/09/08 15:29
진짜로 1호선 빌런들에 비하면 평범한 모습
하동맨 2021/09/08 15:28
뭐야 왜 개그 성공해요
tightrope 2021/09/08 15:29
이래도 몇 달 뒤에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지고 개그 못치는 아서는 다시 밑바닥 인생 보낼게 보임
홈랜더 2021/09/08 15:29
임성훈씨...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