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002년 베이징1공장에 양산체계를 갖춘 뒤 EF소나타와 아반떼 XD등의 흥행에 힘입어 증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이후 중국에 5개 승용차 공장과 1개의 상용차 공장을 지었다. 기아차의 3개 공장까지 합치면 중국 내 연간 생산능력이 270만대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2016년 사드 한반도 배치로 반한감정이 커지면서 판매량이 줄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2016년 판매량(179만대)의 절반에 못미치는 약 66만대를 판매했다. 시장점유율도 3.5%로 떨어졌다.
5개 공장중 3개 매각 추진중인가보네여 ㄷㄷㄷ
현차는 진짜 내수 없었으면..ㄷㄷㄷㄷ
중국인들은 깨닫게 되겠지
양질의 일자리가 얼마나 없어지게 되었는지를....
외국기업을 쫓아낼 때는
내국기업이 그것을 능가할 때 적절한 것인데,
때때로 맹목적 애국주의는 밥줄을 조이기도 하네요ㅠ.ㅠ
점유율 3.5%면 일자리도 별로 창출못했을듯.
우리도 중국공장 철수 했습니다. 중국 진짜 생산기지로 메리트 없습니다. 중국 피해 벳남에 공장 세운건 함정 ㅋㅋㅋㅋㅋㅋ
수출도 못하고,,,역시 공산당은 믿을게 못되는 거죠. 저런 기업들이 한두개가 아닐 듣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드 반한감정 그런거 상관없고 중국 반일데모까지 했었어도 지금 일본차가 점령했죠
현기는 중국차가 따라잡아 점유율 지분이 자국 중국차로 그대로 대체되었습니다
이게 펙트죠
눈치게임 시작
샤오미 전기차 시장 진출 한다더니 다 생각이 있었구나 ㄷㄷㄷ
내수는 점유율이 높은거지 전체매출에서 판매대수가 높은나라는 아닙니다.
스스로 괜찮은 일자리만 잃는격
이미 그 전례도 있고 앞으로 중국 철수 하는 기업들
더 많아 지겠지요.
흉기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