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요즘 여성 외출복

레깅스가 외출복으로 받아 들여지게 되면서 이미 출현이 예견된 것이 아닐까요.
8부 레깅스, 7부 레깅스, 미니레깅스, 마이크로 레깅스 등등

정말 세련된 디자인이네요!! 괜찮네요!!

추워지는 날씨가 야속해집니다.

사실상 그냥 거들이 외출복 된 느낌...

먼가 덜입은 느낌이긴 하다 ㅋㅋㅋㅋ
미니스커트나 숏팬츠가 처음 등장했을때 조상님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다 ㅋㅋㅋㅋ

난 저런것보단 치마 레깅스가 훨씬훨씬 좋던데

저건 판매용 상세페이지 사진이고..
일반인들 착샷은 어디에 있나요?

레깅스까진 괜찮았는데 짧아지니까 속옷만 입은 느낌이네 ㅋ

이것도 좀 지나다 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쁘고 부럽구만

본문 1줄요약 : 자꾸 보게됨

이목을 집중시키는 옷을 입어 놓고는
왜 쳐다보냐고 타박은 안 줬으면..

입는 건 자유니까 괜찮은데 ...시선 강O 이딴 말은 하지 말길....요샌 등산 가도 시선 둘 때가 없어

하루하루.. 패션의 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짧은 치마 입을때 입는 속바지 아님?ㄷㄷㄷㄷㄷㄷ

근데 저렇게 짧아지니까 안에 입는 뱃살 가려주는 용(?)으로 입던 속옷 느낌도 나네요

한번도 못봄~
글고 이제 여름가서 내년 여름에나 ㅠㅠ
젤바루 유행아 지나지마~

가을에 후드나 남방에 입고 다닐듯 ㅋㅋ

찬성

"2022년 여성복 대세 트렌드"

더 많이 자유로워져서
인식도 바뀌고
남자들도 레깅스입고 배꼽티입고
그런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패션 인정합니다
패션 트렌드따라 입고나왓으면 그걸 쳐다보는 사람도 자유죠
지거 고성방가 꿱 질러놓고 사람들이 쳐다보니 뭘꼬라봐 색히들아 이러면 ㅁㅊ놈 소리듣죠?
마찬가지죠 뭐

처음에는 미니스커트도 난리쳤는데,
그냥 남에게 피해 안주면 냅둡시다.

저러고 외출을 한다구요?
어이구야...

여자가 입고 나가면 호
남자가 입고 나가면 불호

감동이네요

???: 이상 피고인 진술을 마치겠습니다

변화도 받아들이고 이해 할수있고 .다 좋아. 근데. 저렇케 입고 다니다가 . 남자시선이 불편하다 신고하면 남자만 병신되는 법이 이해가 안됨.. 성재기가 찐으로 보고싶다..어쩌다 처다볼수도 있자나..멍때리고 무의식중 다른생각에 시선이 고정될수도 있고. 관음과는 별개로 말이지... 내가 좀만 더 젊었어도 운동 죠낸해서 나도 절케입고 남자대표로 신고질 해보는건데 말야...  눈이 사시인 사람은 맨날 신고 받겠네...

민망해서 좋은 거 아닌가?

아직 모자라 좀만 더..

저도 걱정되서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여잔데... 개인적으로는 쭘 별루... 부러워서 그런거 아님 오히려 옷다 갖춰입었는데 허리 엄청 얇고 하늘하늘한 이쁜 언니들이 훨씬더 부러움ㅋㅋㅋ

옷이야 중요부위 가리고 이쁘면 그만입니다. 이쁘기만 한데 이러쿵 저러쿵은 제발 그만입니다. 저건 꼭 유행해야합니다.

저걸 왜 뭐라하라는건지..

볼수도없고 안볼수도없고 참..

염려되어 보게 되는거 맞죠? ^^

죄송한데 어디가면 저런분들이 많을까요

한 번도 못봤는데!

대놓고 볼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