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혼돈밖에 없던 시절
갑자기 영왕이 나타나 세상에 영자의 순환을 부여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 5대귀족의 시조들이 이렇게 구해진 세상에 불만을 가졌고 영왕을 함정에 빠뜨려 결계에 봉인한뒤 영왕의 힘으로 소울소사이어티 웨코문도 현세를 창조한 후
혼백에 멋대로 생사를 부여해 스스로를 세계의 관리자라며 사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그리고 이렇게 봉인해둔 영왕의 신체를 계속 깎아내
세계 곳곳에 뿌려 본인들이 조종하기 쉬운 허울 좋은 왕을 만들었다
참고로 이렇게 뿌려진 영왕의 신체 조각을 가진 사람들은 풀브링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저 중요한 이야기를 본편에서는 개잡몹들 스토리 전투씬쓰느라 스킵했다
아이젠 재평가
이 설정을 편집부가 제대로 끌고 갔어야지
진짜 파면 팔수록 사신이 야발놈들임 ;
점프가 내쫒을만 했네
진짜 파면 팔수록 사신이 야발놈들임 ;
이 설정을 편집부가 제대로 끌고 갔어야지
그리고 저 중요한 이야기를 본편에서는 개잡몹들 스토리 전투씬쓰느라 스킵했다
그것도 모두 츠키시마씨 덕분이지
점프가 내쫒을만 했네
아이젠 재평가
영왕 왜 이거 생각나냐..
뭔가 사신놈들이 ㄱ개끼 아닌가? 하는 부분을 영왕 상태에서 느꼇는데 그냥 어물쩡 넘어가고 주인공은 사신편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