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왕 빼고 권력층 귀족들 똥통에 익사해서 죽었다는게 말이됨? 하차합니다.
PS. 이 사고로 최소 60명의 귀족 포함해 1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
심지어 회의주체자인 왕은 돌벽위에 앉아있어서 똥통에 안빠지고 무사
만일 여기에서 왕이 죽었다면 역사가 변했을 거임
그가 1190년에 두 번째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된 독일의 왕이자 이탈리아의 왕이었던 하인리히 6세 거덩.
암만봐도 고의란말이지
왕이 반대파 귀족 다 쳐죽이고 모욕하려고 똥통에 빠져죽었다고 왜곡한거지?
이쯤되먼 이건 사고가 아니라 암살이네
똥통에 빠져죽은 왕으로 기록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참고로 회의의 원인이 된 공작과 대주교도 왕 옆에 있어서 살았다
암만봐도 고의란말이지
이쯤되먼 이건 사고가 아니라 암살이네
똥통에 빠져죽은 왕으로 기록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왕이 반대파 귀족 다 쳐죽이고 모욕하려고 똥통에 빠져죽었다고 왜곡한거지?
왕:계획대로
보통 사건이 발생하고 거기서 이득을 본사람을 범인으로 보죠
참고로 회의의 원인이 된 공작과 대주교도 왕 옆에 있어서 살았다
왕이랑 공작이랑 짰네
금즙(金汁) 이라고 전시에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정말 독하긴 함 똥이란게
아무리 생각해도 암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