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프랑스)
알렉산더 대왕 (마케도니아)
다리우스 (페르시아)
"칸"
나폴레옹 (프랑스)
알렉산더 대왕 (마케도니아)
다리우스 (페르시아)
"칸"
공통점: 100년도 못가서 사분오열됨
대영제국 가져와라
고려가 약하다약하다 하곤하는데 저 몽골이랑 붙어있으면서 멸망안한게 대단함
진짜칸은 해가지지않는 제국인데
멸망만 안당했다뿐이지 뭐 자주성을 완전 지킨건 아니라서..
공통점: 100년도 못가서 사분오열됨
몽골은 한반도도 포함시켜야디는거아닌가
남송있는거보면 징키스칸대인가?
진짜칸은 해가지지않는 제국인데
대영제국 가져와라
고려가 약하다약하다 하곤하는데 저 몽골이랑 붙어있으면서 멸망안한게 대단함
몽골타입은 물에약함ㅋ
혀놀림은 누구보다 쎄기때문
멸망만 안당했다뿐이지 뭐 자주성을 완전 지킨건 아니라서..
통수를 그렇게 때리면서 깝쳤는데 왕조유지가 된것도 신기함
다른 유게이들 말로는 몽골이 고려 상대로 본대를 투입할 이유가 없던거랑, 백성들 제물로 삼아서 멸망 안한거라고 말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골 상대로 멸망 안한건 역시나 대단한거라고 난 생각함.
왕이 재빠르게 유력한 칸 후보에게 줄대고 몽골 공주랑 결혼도 하고 그랬으니까 말이지.
그것도 능력이네
남송이 몽골의 주적이었고 고려는 모든걸 걸고 쳐들어 올 필요는 없었던 표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대단한 거긴 하지
서쪽 땅 많이 정벌할건데 고려에 병력 투자하긴 아까워서 조공만 받고 말았음
지형빨도 좀 많이 탓지
페르시아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컸엇구나...
미국 지금 영토가 페르시아제국급
미국 = 지구 전체
징기스칸 일대기 읽어보면 진짜 대단하긴 하더라...거의 뭐 군대 운영에 있어서 치트가 다름없더만.
고오쓰 보니까 쓰시마도 쳐들어왔던데 그건 실패했나?
...내가 무찔러서?!
칸 남중국 못 먹었었나? 왜 저래?
다리우스 대왕 영토는 너무 넓게 잡은 거 아님? 정복한 곳이 아니라 영향권까지 다 넣은 건가
"그대가 전쟁을 바라니, 소원대로 해주겠다" - 칭기즈 칸
이후 잘나가던 제국 하나가 통째로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