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동생과 함께 사는 직장인 이모씨(33)는
이씨의 연봉은 4300만원으로 1인 가구 국민지원금 소득 기준보다 1500만원 낮지만,
함께 사는 직장인 동생의 소득이 반영되며 건강보험료 기준을 소폭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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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2인 모두가 직장인일 경우 3인 건보료 대상으로 함
3인건보료 기준이 24만7000원임
건강보험료는 3.43%를 냄 즉 3.43%가 25만원이라는소리임.
즉 월 830만원 이상을 벌어서 지원대상이 안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냐?
동생이 많이 번다는 소리네
어질어질하네....
기사 댓글 보면 역시낰ㅋㅋ
어질어질하네....
유머는 아닌거 같은데
이런게 쌓이면 위쪽으로 를 외칠수 밖에 없음
저런 소설이 통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댓글 보면 역시낰ㅋㅋ
애초에 그런거 보는놈들이나 보라고 쓴 기사임.
굳이 퍼오는게 안타까울 수준
동생이 많이 번다는 소리네
후덜덜함
이런게 자꾸 나오니까 언론 뚜드려 패는 법이 빨리 나와야지. 어젠 2차 백신 맞아야 되는 애가 기사 나오는거 무섭다고 백신 안맞으려는거 달래고 달래서 병원 보냈는대 정말 참.
2021년에 직장가입자는 월 평균 보험료(본인부담)가 11만9328원(’20.4월 부과기준)에서 12만2727원으로 3,399원 증가(보험료율 6.67% → 6.86%)로 한다.
출처 : 경기메디뉴스(http://www.ggmedinews.com)
'본인부담' 보험요율이 6.86%임. 역산하면 월 수입 360이니까 연봉 4300이라고 볼 수도 있음
6.86%에서 근로자 3.43%, 사용자 3.43% 부담인데 왜 님 마음대로 6.86%를 본인 부담이라고 하세요.
이제 벌레들은 이 기사들가지고 정부욕할예정
저 기사 댓글 어질어질하더라
이미 네이버에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기사에 욕 달리는 중
저런 익명들은 다 걸려야함
오히려 저거보다 힘들게사는 사람이 78퍼가 있다는데 주목해야 하는게 기자 아닐까 싶은데.... 그런 기자들은 다 어디갔을까.
저긴 재벌 찬양 언론이라 걸러야 함
한경 기레기네
익명제보 = 기레기 소설
위로 꺼져
월급 번걸로 사먹어 씨1부랄새끼야 그만큼벌면서 25만원 고까우면 기초수급자들 지원받은건 배아파서 어케사냐?
한국에서 경제지는 경제 못맞추고 시사는 날조하고 그런거잖어
3명기준임에도 건보료 기준이 넘으려면 둘이 합쳐서 월 850은 벌어야 한다는 거가 되고 형 연봉이 4300이면 동생은 ㅈㄴ 잘나가네 형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