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알 것 같아요
효리랑 다이렉트로 대화하기 쫄려서 완충재 재질의 상순씨한테 전화하는 너낌
설명충이되어2021/09/06 17:37
제주도나 일본사는 분들이 온갖 사람의 전화를 다받는다더군요
보통 하루 재워달라고.... 가끔은 일주일 재워달라고...
몽랑유객2021/09/06 18:10
보통은 결정권자에게 허락을 구하죠.
한줄의힘2021/09/06 18:56
자네 몰랐는가?
결혼을 위장한 집사 고용이었단 사실을
자연의소리얌2021/09/06 20:28
미국에 살아도 그래요. 뉴욕에서 4시간 떨어진 곳에 10년 살았는데 해외여행, 신혼여행, 어학연수, 출장 등등으로 뉴욕에 오는 사람들이 공항 픽업으로 와달라고 연락이 하도 많이 와서 페북이고 카톡이고 죄다 해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직계가족과 SNS 없어도 연락되는 친구들 빼고 죄다 정리했네요
아내에게 전화기를 사주세요.....나쁜 상순씨.
무서우니까ㅋㅋㅋㅋㄱㅂ
이효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효리언니네 엄빠도
상순씨한테 전화하는건 터진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알 것 같아요
효리랑 다이렉트로 대화하기 쫄려서 완충재 재질의 상순씨한테 전화하는 너낌
제주도나 일본사는 분들이 온갖 사람의 전화를 다받는다더군요
보통 하루 재워달라고.... 가끔은 일주일 재워달라고...
보통은 결정권자에게 허락을 구하죠.
자네 몰랐는가?
결혼을 위장한 집사 고용이었단 사실을
미국에 살아도 그래요. 뉴욕에서 4시간 떨어진 곳에 10년 살았는데 해외여행, 신혼여행, 어학연수, 출장 등등으로 뉴욕에 오는 사람들이 공항 픽업으로 와달라고 연락이 하도 많이 와서 페북이고 카톡이고 죄다 해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직계가족과 SNS 없어도 연락되는 친구들 빼고 죄다 정리했네요
이효리는 불편한 사람이었구나
남편이 아니라 비서직 수락이였던건가?
사람이 너무 좋아도 피곤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시달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