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화가들 붓솜씨로 미소녀 캐릭을 그린 걸 보고싶었던 사람입니다.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 왠지 비싸보이고 귀해보이잖아요? 근데 이것들은 내꺼니까 내맘대로 손으로 문때고 놀 수 있단 말예요. 참 보람찬 일이죠.
특히 울퉁불퉁하게 그린 거 촉감으로 만지면서 보는 게 최곱니다.
좀 맘아프긴 한데 고양이나 자캐 외엔 대부분 팔려서 제 손을 떠났습니다.
더 많이 그려서 그림 팔아 먹고 살고 싶네요.
옛날부터 화가들 붓솜씨로 미소녀 캐릭을 그린 걸 보고싶었던 사람입니다.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 왠지 비싸보이고 귀해보이잖아요? 근데 이것들은 내꺼니까 내맘대로 손으로 문때고 놀 수 있단 말예요. 참 보람찬 일이죠.
특히 울퉁불퉁하게 그린 거 촉감으로 만지면서 보는 게 최곱니다.
좀 맘아프긴 한데 고양이나 자캐 외엔 대부분 팔려서 제 손을 떠났습니다.
더 많이 그려서 그림 팔아 먹고 살고 싶네요.
3번째는 무슨 캐릭이에오?
누구도 아닌 습작이에오
오 델타 쩐다
뭐야 개쩔어요
고양이는 사고 싶다 ㄷㄷ
커피콩 개머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