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말
똑똑함
+ 덩치 큼( = 힘 쎔)
+ 인간하고 친함( = 사기)
실제로 호랑이나 사자하고 붙어도 이길 수 있는 동물
야생마나 홀로 있는 말은 맹수를 만나면 겁 먹고 도망가다가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훈련된 말이거나 기수가 타고 있는 말은 자기 위에 탄 생물(=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호랑이를 만나도 오히려 덤벼든다고 한다
재밌는 점은 이런 식으로 호랑이 사냥꾼들이 말을 타고 사냥에 나서면
정작 기수가 뭐 하기도 전에
호랑이가 말발굽에 짓밟혀 죽거나 말의 몸통박치기에(시속 40~60km로 달리는 최대 1톤까지 자라는 생물의 몸통박치기) 박혀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등 뒤에 탄 인간은 그냥 용기를 주는 토템으로만 작용하고 있으면 말이 혼자 호랑이를 죽여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거기에 인간이 달아주는 무기들, 예를 들자면 강철로 된 편자 같은거
진짜로 저기 짓밟히거나 차이면 엥간한 맹수는 그냥 죽어버린다
밟을꼬야?
등에 존 윅이 타고있으면 호랑이가 앞에 있어도 용기가 생길만하지
몽골이 그리 강했던 이유
생물의 정점, 공룡
인간을 장비합니다
용기+100
등에 존 윅이 타고있으면 호랑이가 앞에 있어도 용기가 생길만하지
아이템 : 존 윅
내가 존윅 엎고가도 나도 용기 100배여
몽골이 그리 강했던 이유
와 개쩐다
밟을꼬야?
아니 돼지야
눼 마자요
돼랑이
인간은 용기 버프 토템이였던거시다
용기!
유니콘은?
아이보! 준비는 되었지!? 간다!
말 겁 많다고 들었는데
용기토템만 있으면 분위기 타는 타입이었구나
1톤 x 40~60km. 와 이정도면 앤간한 경차로 들이박는 수준인거 같네 ㅋㅋㅋㅋ
풍산개 세마리로 호랑이 잡았다는 소리랑 똑같은 애기
캐쉬템(쇠편자) + 용기토템(등 위의 인간) 조합 지리네
생물의 정점, 공룡
말 뒷발차기 한방에 그 덩치큰 종마가 똥지리면서 죽는거보고 충격먹었는데
머리뼈 깨지는 소리가 ㄷㄷ했지
우리가 아는 전차가 나오기 전에 기병이 그 역할을 담당했다
이정도만 알아도 되지않나?
용기지수에 영향을 극도로 많이 받는 생물이라, 버프받으면 지상의 왕자, 버프 빠지면 말고기...
소도 뒷발로 맞아서 죽는경우가 있다지..
훈련받은 말이니까. 호랑이도 훈련시켜서 인간이 타고 다닐수 있으면 전투력 상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