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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 술 존나게 째리네요 ㅡㅡ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생각하며 땡기다보니 알콜 35%의 술을 거의 다 먹어버렷내요 ㅡㅡ
와 지금 어리어리항게 '' 뻑가겟내요
내일. 출근 할수잇을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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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차칸늑대~] 2017/05/09 22:51

    저도 빨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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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떨 2017/05/09 22:51

    뭐 그정도 가지고...더 드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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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레벌떢 2017/05/09 22:51

    ㅋ 병현이형 기분조타고 이러면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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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갑니다 2017/05/09 22:51

    혼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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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갑니다 2017/05/09 22:53

    전 이제 소주한병,, 맥주 두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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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솅 2017/05/09 22:53

    항상ㅊ술은 혼자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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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노을+ 2017/05/09 22:52

    뭐 오늘 충격이 컸으니 이해는 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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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솅 2017/05/09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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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동사 2017/05/09 23:27

    투표도 안했다는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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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로맨스 2017/05/09 23:22

    혹 해군나오셨나요? 째리다...오랜만에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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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솅 2017/05/09 23:22

    갱상도 사나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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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dandism+ 2017/05/09 23:24

    저 484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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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로맨스 2017/05/09 23:26

    군생활을 진해에서했었는데, 경상도말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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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로맨스 2017/05/09 23:27

    필승~ 435네유...늙은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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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곰쉐프 2017/05/09 23:22

    35도 정도의 좋은 술이면 뒷끝은 없으니 소주보다 좋아요~ ㅎㅎ
    그냥 뒷끝없이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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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솅 2017/05/09 23:23

    그런가요 ? 좋은말씀 감사합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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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뻐스 2017/05/09 23:23

    오늘같은날 한잔 땡겨야지요 ㅎ
    근데
    2년끊은 담배가 손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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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솅 2017/05/09 23:25

    담배는 항상 문제인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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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온섬 2017/05/09 23:25

    술은 하셔도 담배는 팍!!!!!!!!!!!!!! 잘라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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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7/05/09 23:26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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