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쪽으로 점프했는데 뜯어갔다고 함
이름은 릴 우지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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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다이아몬드 박았던 미국 래퍼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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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다이아 뗀 썰은 뭐 올라올때마다 이유가 바뀌냐
감염우려 때문에 뗏다드니, 강도 만난후로 생명의 위협 느껴서 뗏다드니...
비전되버렸네
진짜 저건 천박함 밖에 안느껴짐
마치 조커의 입이 찢어진 사연 같은
뜯어갔대 ㅋㅋㅋ
진짜 저건 천박함 밖에 안느껴짐
비전되버렸네
그거 몇백억짜리 아니였냐 ㅋㅋㅋㅋㅋㅋ
엥 지가 뺐다는 뉴스 본거같은데
그 뒤에 다시 박았다고 함
뛰는 순간 보물고블린이 내 품으로 들어왔다 싶었겠다 ㅋㅋ
얘 다이아 뗀 썰은 뭐 올라올때마다 이유가 바뀌냐
감염우려 때문에 뗏다드니, 강도 만난후로 생명의 위협 느껴서 뗏다드니...
마치 조커의 입이 찢어진 사연 같은
이유 하나씩 마다 다이아를 하나씩 박은거 아냐?
와이 쏘 시뤼어쓰!
마인드 스톤 뺏긴 비전
엥 저번에 총든 강도한테 뜯길뻔해서 직접 제거한게아니라 뜯긴거였음?ㅋㅋㅋㅋ
제거했다가 다시 박았는데 그걸 뜯김
미친 뗀거까진 뭐 이상한짓하고싶을수있지싶었는데 한번 떼고도 다시붙이네 ㅋㅋㅋㅋ
He is VISIONED.
근데 비전도 상당히 센 편 아님? 뭐저리 무기력하게 뜯겻데 ㅋㅋ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뭔가 비전 맛있을거 같음
생각해보니까 비전 몸 비브라늄일텐데 타노스는 맨손으로 비브라늄 부순거네?
성공한 뮤지션들이.많은데
꼭 저런식으로 천박하게 자기 돈 자랑하는 놈들은
대부분 래퍼더라
그것이 flex니까
디아블로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저렇게 다이아 떼봐야 그거 팔기도 어려운 거 아니냐
커팅해도 인증서 없는 장물인건 변함 없어서
암거래 판매처 없으면 힘듬
돈도 별로 못 받음 처분 비용도 많이 들고
구매자가 제한되어서 싫으면 딴데 팔아 보던가 하고 나오면 뭐 더 달라고 할 수도 없음
보통 원가의 15% 이하의 헐값에 팔림
약속된 엔딩이로군
어라?!
이마에서 피 흘리고 있는 짤을 봤는데...
다른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