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30%??? 냄새가 구리네요.

불안하네요 밑밥혹시 까는건가..

개표 막 시작했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그냥 계속 불안불안 하네요

아직 개표 초반이고
경북 지역 개표가 좀 빠릅니다

경상도 개표가 좀 빨랐어요.

초기 개표의 득표율은 크게 의미가 없어요 시간 지나면 근사치로 갈거에요

절망회로 ㄴㄴ

걱정 마세요 점진적으로 표 차이가 증가하고 있고 서울지역 개표는 0.5% 정도도 안됩니다.

발기홍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영화 제목도 안나온 상황이예요.

결과가 어떻든 간에 라고 중립을 지켰을 뿐.....
개표 과정을 신뢰성있는 방법으로 바꿔야 한다는 게 중립적인 제 의견입니다.
문재인 지지는 한번도 바뀐 적 없는 1인.
적폐 청산이 이렇게 힘든 이유는, 사회의 많은 시스템이 폐쇄적이고 개방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이 바닥을 기어다니기 때문이죠.

공개투표하자는건가요?????

아직 개표율만 따지자면 게임 상자까서 레어템 나올 확률 쯤 되지 않나요?

100 문제가 있으면 지금 5문제 푸셨다고 보심 됩니다   95문제 남았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못이기면 내각제든 독재든 국민의 선택권은 없어지겠죠.

시계는 폭발 위험이 있어 안 됩니다(feat. 선관위)

성주 개표상황은 개인적으로 좀 충격...

아직 5프로도 안깠어요...

25~30퍼까진 예상 범위내입니다.
안씨랑 홍가랑 합해서 40퍼 정도 예상..
아마 30퍼 살짝 미달되는 퍼센트 정도 되지 싶네요

대구,경북 개표가 빠르네요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info.nec.go.kr) 에서 조회를 해보면 방송국에서 말하는 수치는 이해 갑니다.
다만, 선관위 홈피에 있는 숫자중, '기권표'가 3/1이나 될 만큼 기권표가 많답니다.
개표가 완료된 '선거인수' 가 SUM값이고 계, 무효, 기권표 이렇게 3개로 나뉘는데 기권표가 많아 보여요.

개표 안한 데도 꽤 보입니다지금 뭔가 있는거 아닌지...

??? 이건 무슨;
너무 일희일비하는거 같습니다;
이미 출구조사상 역전할 수 없는 구도예요;

개표 속도가 느렸으면 좋겠어요.
개표율 늘 때마다 기계 촤라락하는 게 상상되서 끔찍

전.. 홍 30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오유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네요;;

적당히 합시다.. 찬물 끼얹지 말아요.

대구개표가 제일 빨라서 그래요

검찰이나 정치개혁 이전에 선관위부터 확실하게 개혁해야 할 듯...

일부러 꼼꼼하게 느리게 개표한다곤 하던데요.
그리고 노인 인구가 청년보다 많습니다. 청년층은 문재인 외에도 안, 유, 심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노인층은 아예 홍준표 몰표수준입니다. 그런걸 감안하면 표 꽤나 나올겁니다.

시눈활동으로 사전투표 감시하고 투표함도 지키고  오늘 투표도 다 지키고 거소자 투표까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