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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20210903_063948.jpg
불끄고 폰카로 촬영햇습니다.
욕심이 과한건지..
번들로 적당히 촬영하고 보정으로 노출을 살려도 사진은 만들어지지않을까 순간 생각이드는군요..
댓글
  • 디카맨 2021/09/03 10:22

    글치요~
    어릿...님 은 금손 잉깨로 찍능거도 잘찍꼬~ 보정도 잘 하싱깨 가능 한디요~
    난 떵 손이 돼놔서리~
    그람서 왜 비싼 바디 비싼 금렌즈 쓰는가(?) <-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답이 있당깨요~
    -아래-
    글씨 못쓰는자가 필 탓 한다는 말 있쟎아요~
    제가 딱 그런유형.
    사진이 좀 맘에 안들면
    *이건 바디가 션챠나서 그래(절대로 그렇지않음) 지름신이 몰려오고, 바디기변 함
    *이건 렌즈가 나빠서 그래 ( " ) 역시 지름신에 당함. 해당메이커 의 최고스펙
    으로 지름신 에게 바가지 옴팍 씀.
    *이렇게 지름신 에게 당하고 난후 에
    결과물이 조금 낳아집니다.
    (왜?)최신장비의 좋은기능 으로 떵손의 핸디캪을 조금 쯤 채워주기에.
    오랫동안 여러 지름신 에게 당하고 난후 이제 알게됐지요.
    우울하게도 난 떵 손이란걸~
    하여, 요즘 공부 많이 하고있답니다.^^:;
    최소한 이 소니동의 고수님 들 뒷굼치 라도 쫒아가보려고~~~~~~~~~ ㅋㅋㅋㅋㅋ

    (k78YqB)

  • 어릿광대의추억 2021/09/03 10:29

    제가 그럴리가요..
    아직 새싹입니다..
    당연한것을 당연하다 생각하지 못하는군요..
    역시 저도 인간인지라, 자잘한 노이즈 하나와 약간의 암부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다다익선일지라도 과유불급일텐데요..

    (k78YqB)

  • 어릿광대의추억 2021/09/03 10:30

    좋게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ㅎㅎ

    (k78YqB)

(k78Y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