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보고 '빅맘은 해루석 사슬과 수갑을 차고있어도, 거의 약해지지않고 오히려 여유를부린다'
라는 사람들의 평가가 있는데,
이는 사실 틀린말이다.
해루석은 가공방법에 따라 그 농도를 조절하는게 가능한데,
보통 해군에서는 '능력을 잃기만 하는정도' 의 해루석을 사용하고있으며,
원한다면 닿자마자 쓰러지는 수준의 짙은 해루석도 만들수있다.
그렇다는건 즉,
'빅맘은 순도 100퍼센트 해루석 사슬과 수갑을 차고,
맹수용 마취제 100방을 맞아도 거의 약해지지않고 오히려 여유를부린다'
가 맞다.
저런 빅맘조차 흰수염한테는 못개겼었으니 전성기 흰수염이랑 로저는 진짜 아예 규격외겠네 ㅋㅋ 그리고 또 그 둘 잡으러 다녔던 거프랑 센고쿠도 ㅋㅋㅋ
스모커나 크로커다일 가지고온 해루석 만진 루피가 바로 쓰러진거 생각하면
빅맘 사실 바다에 빠져도 헤엄칠수 있지 않을까
쳐먹은 영혼값은 해야지
쳐먹은 영혼값은 해야지
저런 빅맘조차 흰수염한테는 못개겼었으니 전성기 흰수염이랑 로저는 진짜 아예 규격외겠네 ㅋㅋ 그리고 또 그 둘 잡으러 다녔던 거프랑 센고쿠도 ㅋㅋㅋ
스모커나 크로커다일 가지고온 해루석 만진 루피가 바로 쓰러진거 생각하면
빅맘 사실 바다에 빠져도 헤엄칠수 있지 않을까
절대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