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이; 저렇게 점잖은 말투로 찌질하게 말하면 찌질한게 안보일거라고 착각하고 저런 병신같은 행동 하는거겠죠? 본인은 피폐하고 삭막해진 세상에 맞서 싸우는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영웅이라는 마음가짐일까요? 머리속을 열어서 어떤 생각으로 차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말 하는거 보면 본인 인생에 물결치는 요동이 없으니 뭐라도 하나 건져보자는 식으로 배알이 꼴려서 시비를 슬슬 걸던데.. 태그: 시비는, 지가, 먼저, 걸어놓고, 남들이, 다, 뭐라하니, 웅앵웅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http://in.naver.com/ssolsmommy/contents/316283649919072?query=성인+...
아... 이것에 대해서도 제가 풀 썰이 참 많은데 일단 아껴놓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식전인데 사진보고 군침이 ㅜㅡㅜ
호우.. 커피 한 잔 하시고 고기반찬 드셔요!
풍작이 지랄이면…GR3을 사라는 권유였던 모양입니다.
고민 들어갑니다. ㄷ ㄷ ㄷ
인터벌 구매 하셔야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