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때 종종 눌리던 가위
오늘은 왠 여인이 와서 도와 달라는 식으로
저를 깨우네요… 어깨와 다리에 손을 얹고요…
와이프인줄 알고 왜 자다가 왔어 어구구 하려는데
싸한 느낌이 들더니 몸이 굳기 시작합니다.
푸푸 숨쉬는 방식으로 빠져 나오고 홀딱 깼네요 ㅠ
https://cohabe.com/sisa/2136650
가위 눌려서 깨부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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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수면 상테에서 숙면으로 못넘어 가는 경우라고 들었어요. 속된 표현으로 비몽사몽의 단계
주로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대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