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GOO한테 메일 온 노엘
노엘은 질색하는데
왜냐하면 신청한 적도 없는 오디션 1차 합격 통지라서
(당시 버튜버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기라고함)
누가 노엘 사칭해서 오디션 보낸 것이었음
노엘은 사칭이었다고 홀로라이브에 이야기해서 오디션은 없던 걸로 함
그런데
겨우 반년 후에 오디션 봄 (헤헷)
당시 시기상으로는 만약에 오디션 합격했다면 게이머즈랑 동기였지 않았을까라고 회상함
결국 노엘은 게이머즈로썬 분명 제대로 못 해냈을거라고 지금 3기생이라서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함
두번이나 합격한거보면 이미 자격은 충분했나보네..
저때 그냥 들어갔으면 왕찌찌 개이모가 되었을거란건가
단장 데뷔에 그런사연이 있었구나
저때 합격했으면 동물귀 동물꼬리 다는거지ㅋ
사칭이 이뤄준 인연이라니 이거 참...
?
두번이나 합격한거보면 이미 자격은 충분했나보네..
방송경력 10년 정도의 베테랑이었으니
단장 데뷔에 그런사연이 있었구나
저때 그냥 들어갔으면 왕찌찌 개이모가 되었을거란건가
왕찌찌 젖소이모 아닐까?
어라...?
게이머즈 광기가 장난이아니라
사칭때문에 알게되었다.
저때 합격했으면 동물귀 동물꼬리 다는거지ㅋ
지금도 소귀 소꼬리 달고 있긴하지만
커버는 은근 기회를 주고 보는 스타일이구나
아니 꽤 빡빡하다고 함
5기생인 네네 같은 경우 서류심사 4번 떨어지고 5번째 되서야 면접 볼 수 있었다고 하니깐
4번이나 떨어트린 애를 5번째때 보게하는거면 기회 많이 주는거 아녀?
사칭이 이뤄준 인연이라니 이거 참...
노엘이 3기생을 각별하게 생각하는지라 다행이라 여기는게 이상하진 않음
저때 당시 말하는 뉘앙스로는 자기는 게임 개못하니까 게이머즈 아닌게 다행이다 라는 느낌었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게이머즈는 현실 친구 라인업 아니던가
근데 게이머즈 보면 다 후부키 친구들이던데 얼마나 발이 넓은거야 우리 고양이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