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 들어 무주택자들 최고의 희소식

평균 전셋값이 4억4천만원인데 4억원이하 주택만 대출해준다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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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 바닥의 월세입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눈앞에 왔습니다.
같은 무주택자라도 전세입자들이 샘이 나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전세입자들도 월세 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정권은 무주택 전세입자들도 투기꾼, 적폐로 취급.
자기돈도 없으면서 주제도 모르고 과분하게 돈빌려서 서울서 전세를 살아 ???
적폐로군.
진정한 나의 국민은 월세입자 뿐.
평균 전세가 이하의 전세물건도 희귀한 판에
전세 대출도 안되면 월세 살거나 평균이하의 주택에 살란 소리겠죠.
아파트마저도 아니면 빌라나 주택 세입자는 전세대출은 아예 불가하니
무주택자분들 원하는 모두가 개천에서 사는 세상이 왔네요.
전세는 없어질거고 월세는 과세할거고
집주인 입장에선 과세당할거면 부가세나 재산세 더해서 월세 나올거고
결국 무주택자들 주머니에서 나온 월세받아서 세금내면
그 세금으로 GSGG 가 지 돈 인양 선심쓰듯이 용돈 쥐어주는 아름다운 세상이 왔네요.
모두가 개천으로 가서 GSGG 가 용돈 받아쓰는
이게 나라다.
대한민국 한민족의 근면 성실 근성으로 봐서 백년은 걸릴거라고 봤는데
이 시간이 불과 일이년만에 확 다가오다니
그 청와대 GSGG 가 인물은 인물이네요.
이걸로 다주택자, 1주택자, 무주택자까지 양털깎기가 5년만에 마무리 되고
전혀 다른 나라가 되었네요.
이게 나라다.
무주택자 분들 개천 입성 축하합니다.
개구리, 가재, 붕어들 월급받아 절반 집세내고 옹기종이 모여 사는게
아주 보기 좋네요 ,
이게 전부 투기꾼이 집값 올려서 그렇다고 남탓하고 선동해도
진짜 그런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바글바글 남아 있다는게 현실.
아무튼 이 정권 지지자들 전세 탈출 월세 입성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