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한 여름 엄청 더운날
투스타 모시고 밤 늦게까지 운전하다 관사로 가면
관사에 운전병도 잘수 있는 방이 있는데
운전병 방 바로 옆이 화장실 딸린 샤워실
늦은 시간 아무도 없는줄 알고
운전병이 방에 들어가려는데 샤워장에 문 열려 있고 누군가 샤워를 하고 있음
생각없이 지나쳐 들어가서 방에서 보니
투스타 딸래미가 샤워를 하고 있는거임 (운전병이랑 동갑)
몸매 감상하다 꼴릿해서 자기도 모르게 바지를 내렸다고 함..
존슨 잡고 흔드는 타이밍에 문이 벌컥 열리며 투스타 하는말
야 내일아침에..... 하고 정적...
15일 영창 후 보직변경 gp로 갔다고 함
https://cohabe.com/sisa/2135449
딸치다 걸린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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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크지 차라리 장군딸에게 고백하는게
나았을듯
그자리에서 총안맞은게 다행..
죄목이 뭘까요? 좀 애매할 거 같긴 한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투스타 딸래미가 왜 운전병 방 옆에서 샤워를..
야 내일 아침에
영창가~ ㄷㄷㄷ
영창 안간게 다행...
15일 영창 후 보직변경 gp로 갔다고 함
15일 영창
구속 안되고 영창으로 끝난게 다행 ㄷㄷㄷ
문을 열고 샤워를 했으면 노린거 아니냔
그러게요 딸네미가 작전짠건데 아빠가 훼방을...
자게에서 운전병 얘기는 모다?..ㅎㄷㄷㄷㄷ
에이 미숙하구만. 꼬셨어야지
투스타 딸을 친건 아니넹
아... 그냥 좀 구경하다가 작업을 걸지... 안타깝네.
투스타정도 됨 딸들이 나이가 안맞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