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선교사가 '현장에 투입됐던 협력자 823명이 (구출 대상에서) 배제됐다'며 전체가 아닌 장영수 선교사 1명 에게만 구출해달라고 연락 온 인원만 823명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2710420001389
더 잘사는 강대국 니뽕 중국 으로..
(주)예수 에게 부탁해야지 ㄷㄷㄷ
미군도 없어서 이제 끝남 ㄷㄷㄷ
여기까지만.. 선교사에서 패스...
이젠 못 들어감...
정부가 직고용한 인원만 데려오고 하청업체 직원은 배제핸 거라 하더군요. 그러나 탈레반에겐 직고용이든 하청이든 상관없이 숙청대상
자기 친구들 구해달라고..?
건설현장 노가다꾼까지 구해 달라는건가..
이슬람에 선교사가 왜 가있어.
이젠 못감 아프간 피랍사태때 노무현이 준 돈이 얼마더라?
이젠 구출하려면 두당 그만큼 돈 줄 각오하고 가야함
인도적인 차원에서는 정말 지지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
이젠 구한 책임까지 물을 기세 더이상 휘둘리면 안된다.
중국으로 가
어디서 개독까지 들쑤시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국가를 선교를 위해 이용하는 개독클라스 답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적당히해야지..
안돼 돌아가 판사님 나와주세요
개독들 진짜 아프간에 보내고싶다...
하..선교사.... 할많하않...
미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