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가 아니라 풍자겸 유머글이다.
참고로 본문을 쓴 작가가 쓰는 다른 소설에 나오는 깐프는.
"얼어 뒤질일 있냐? 그냥 가라고할때 가라."
"응 안가ㅋㅋ"
...거리며 빙하기가 와서 거의 모든 생물들이 멸종했을때 물속에 사는 동식물 포함 모든 동식물들을 보관한 세계수에 있는 종자보관소를 지키다가 굶어죽거나 냉동깐프가 되서 죽었다.
살아남은 깐프도 얼음속에 꽁꽁 얼어버려서 둘리되버린것땜에 살게됬다는 설정.
https://cohabe.com/sisa/2134303
엘프에 대한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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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종자를 지키다가 과학자들이 아사한 사건이 있음.
2차대전 레닌그라드 포위때 소련의 종자은행인 파블롭스크 실험국의 과학자들이
종자들을 지키다가 많은 숫자들이 아사했음. 그들이 지킨 종자는 세계 농업에 도움되었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세계 최대 종자은행이고 해당 종자은행이 부자에게 팔려서 리조트 지어질뻔하다가
러시아 국민들이 청원을 날려서 국가에서 막고 보존하기로 했음.
중화요리경력 500년 일리단.
똥개 연탄이 2021/08/31 13:49
중화요리경력 500년 일리단.
똥개 연탄이 2021/08/31 13:52
실제로 종자를 지키다가 과학자들이 아사한 사건이 있음.
2차대전 레닌그라드 포위때 소련의 종자은행인 파블롭스크 실험국의 과학자들이
종자들을 지키다가 많은 숫자들이 아사했음. 그들이 지킨 종자는 세계 농업에 도움되었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세계 최대 종자은행이고 해당 종자은행이 부자에게 팔려서 리조트 지어질뻔하다가
러시아 국민들이 청원을 날려서 국가에서 막고 보존하기로 했음.
황달의 육노예 2021/08/31 13:58
엘프 가슴 크지 않냐?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8/31 14:00
숲에서 이동하는데에 방해되기 때문에 아무튼 납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