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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무용담처럼 말하는거에서 걸러야됨
미리 말하지 않은 여자도 거르고
전과자가 자기가 했던일을 반성하는것도 아니고 영웅담처럼 떠벌리는데다
거기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을 못느끼는 가족들이라면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나을텐데
전과자를 차별하면 안된다는건 그 사람이 반성하고 살 때 얘기지. 마인드가 그냥 쓰레긴데 무슨
그냥 전과자인거 말안하고 조용하면 모를까
저런거 떠벌리고 다니는거같은거보면........뭐........
빨리 탈출해야지... 지 범죄전력을 무용담처럼 떠들고 다니는 놈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돼;;;
저걸 무용담처럼 말하는거에서 걸러야됨
미리 말하지 않은 여자도 거르고
해석: 수틀리면 사위고 뭐고 파묻어 버리니 처신 잘해라
그냥 전과자인거 말안하고 조용하면 모를까
저런거 떠벌리고 다니는거같은거보면........뭐........
말안하면 말 안하는 대로 문제가 될수도 있긴 한데, 무용담말하듯이 말하는 건 좀...
전과자가 자기가 했던일을 반성하는것도 아니고 영웅담처럼 떠벌리는데다
거기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을 못느끼는 가족들이라면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나을텐데
빨리 탈출해야지... 지 범죄전력을 무용담처럼 떠들고 다니는 놈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돼;;;
탈출도 힘들어 보인다
딸이 이야기 안했던 건 뭐... 그럴수도 있는데
본인이 그걸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는거면 빼박
전과자를 차별하면 안된다는건 그 사람이 반성하고 살 때 얘기지. 마인드가 그냥 쓰레긴데 무슨
헤여지는거도 한바탕 해야되겠는걸
Front Craker...맛없균요
난 절대 결혼 못 함 ㅋㅋㅋ
국밥집에서 사함팬거 저랑스레이야기하던 백골단틀딱생각나네
내 아들이면 반대한다
사돈 무서워서 어캐 살아
지 수틀리면 칼들고 오겠네
저렇게 범죄가 일상화된 부류는 사고방식이 다름
반드시 큰 일 겪게 돼 있음
다 제치고서라도 범죄를 무용담처럼 읊는 사람하곤 상종하면 언제가 됐든 나중에 피 봄
큰고모부라는 인간이 저럼. 지 딸내미 결혼식장에서 어둠의 세계 운운하는 축사 올렸다는데 거지같은놈이 애비라 친척누나는 ■■기도 까지 할정도로 정신이 몰려있었는데 그래도 남편분이 많이 챙겨주는거 같애서 그나마 다행이더라
똥버러지 쇅 이네 ㅋㅋ
빨리 손절하는게 좋을거야
인생 죳되기 싫으면
저건 빨리 헤어져야...
전과야 있을 수 있지. 젊은 시절의 객기라는 것도 있으니.
근데 그걸 시집가는 딸 앞에서 사위될 사람 앞에서, 솔직하게 말한다는 식, 그래서 후회된다는 식도 아니고 무용담처럼 말한다???
쎄하지 진짜.
장인은 넠두리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사위가 무용담처럼 들었다는데 어쩌겠어
조상님 도움!
돔황챠!!!
장인이 전과자라서 파토나는건 모르겠고 이에 대한 예비신부의 생각이 중요할듯
내가 부끄럽지만 젊었을때 사고를 치고다녀서
딸 입학식도 못갔었다네..
로 시작했으면 이야기 들어볼만 한데.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는것에서 거를타선 충분.
여자친구가 그것을 혐오하는쪽으로 기억하고 행동하면 생각해 볼만한데.
우리아빠가 쫌 다혈질이였어 라는 투의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면
고민좀 해보는게 좋을꺼 같음.
그래도 결혼전에 알게 된거 보면 하늘이 도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