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2018 동계올림픽 결과 발표 때
"뿅창"이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에 남은
IOC 전 위원장 자크 로게 백작이
2021년 8월 29일 7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벨기에 겐트에서 태어난 로게 전 위원장은
1968, 1972, 1976 등 세 차례의 하계올림픽에
요트 선수로 참가했으며
김운용 IOC 집행위원을 꺾고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제8대 IOC 위원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약물 퇴치와 뇌물 근절에 힘써
'미스터 클린'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인권탄압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로게 전 위원장은
"IOC는 정치기구가 아니라 스포츠조직"이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후임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는
"고인은 스포츠와 선수들과 함께하는 걸 사랑했고
그 열정을 고인이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했다"며 추모했다.
전임자는 뇌물 근절
후임자는 잽머니 냠냠 인가
차이나머니도 잊지말라구!
후임자는 뇌물챱챱
너의자질을보여줘 2021/08/30 09:42
전임자는 뇌물 근절
후임자는 잽머니 냠냠 인가
Michel LapHe에이브이en 2021/08/30 09:43
차이나머니도 잊지말라구!
방사능 묵찢빠 2021/08/30 09:46
후임자는 뇌물챱챱
난누군 2021/08/30 09:47
저 후임 도쿄 올림픽 기간에 일일당 수천만원 짜리 호화 생활하던 그 인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