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려는 거야...?"
"안 돼"
"어이...알!"
"이겨야 해"
"형"
비이이임
"뭘 하려는 거야...?"
"안 돼"
"어이...알!"
"이겨야 해"
"형"
비이이임
막짤 시1발아!!
X발! 개씨1바아아아아아알!
에드 몸을 제물로 바쳐서 몸 되찾고 연금술 파워업해서 플라스크 난장이 박살내는거 명장면이였지
형은 내 가슴안에서 살아간다도 명대사였고
에드 몸을 제물로 바쳐서 몸 되찾고 연금술 파워업해서 플라스크 난장이 박살내는거 명장면이였지
형은 내 가슴안에서 살아간다도 명대사였고
막짤 시1발아!!
X발! 개씨1바아아아아아알!
ㅎ ㅑ...
내가 저 실사 영화 공식 트레일러에 달았던 댓글. 그 트레일러 시작이 전세계 4천만 독자가 읽은 그 강철의 연금술사! 라고 시작했었거든.
"그 4천만을 위해서 이딴 거 만들지 마."
7천만이었던가? 아무튼 비슷했어!
동생은 죽었어! 이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