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서 현장에 있던 기자가 밝혔습니다
브리핑 장소를 실외로 변경한 것이 출입기자단입니다.
인근에는 버스가 들어오는 그림을 따려고
영상, 사진, 취재 기자들이
잔뜩 있었고 버스를 찍는
기자단을 위해서 천막도 쳤다고 합니다.
원래 법무부와 기자단이 합의했던 실내 장소가 비좁이서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실외로 했다는 건데요.
그러다보니 법무부 측에서는
천막 등 시설을 설치할 시간이 없던 것이고
비가 많이 오니까 직원이
(원고를 읽고 있는) 차관에게 옆에 서서 우산을 받쳐준 것이고
처음엔 그냥 옆에 서있었답니다. 그걸
그 직원에게 뒤로가라 자세 숙여라 얼굴 보인다
몸을 낮춰라...등등 지시를 한 것도 기자들이랍니다.
그렇게 안보이게 쪼그려 있다 불편하니 무릎끓고
들게 되었고 이걸 차관이 알수도 없었죠.
기자들이 그렇게 요구하고 진행이 안되니
옆에 있던 직원들도 기자들 요구에 맞춰서
우산든 직원 위치 잡아준거구요.
인간성 문제라며 휴머니즘 따지며 저런 상사가 어쩌고
저쩌고 했던분들 기레기가 인간쓰레기짓 하면서
기레기짓하고 그 그레기짓을 또 기사화해서
논란 만드는 어장속에서 펄덕이는 광어회가 된 거예요.
인간성요? 휴머니즘요? 각도를 보세요
무릎꿇은 직원은
기레기가 실시간으로 보고있었죠.
누가 인간성이 개판인거죠?
https://cohabe.com/sisa/2133051
법무부 차관 우산의전 논란 현장에 있던 기자가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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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 그렇게 보도한 기자들은 악마들입니다. 그리고 입닦고 사라지죠. 온 국민들의 머리속에는 이미 황제의전 네글자가 자리잡고 있고요. 아프간 협력자 군 수송 작전은 이렇게 물타기가되 기억속에서 사라집니다.
또 기더기가 기더기지꺼리 했네요!!!
정부가 까일짓 하면 까는거 당연한데
이런 사건조차 만들어서 까는 기사들을
가장먼저 조심해야 하는 시대인듯 합니다
유권자가 현명해 져야 하는 시대예요.
완벽한 전말이 드러났네요.
이걸로 딴지걸던 사람들 좀 있던데...
역시나, 그러면 그렇지.... 네요
처음에는 이런 자세였죠.... 오바마 근위병도 무릅 의전시켜야 직성이 풀릴 기레기들...
1. 50인 이내로 실내 에서 하려고 했다
2. 기레기들이 100명 넘게 왔다
3. 방역때문에 50인만 된다 하니 그럼 밖에서 하라 했다
4. 그럼 천막을 쳐도 될텐데? 기자쪽에 쳤다
5. 직원이 옆에서 우산 씌우려고하자 기자들이 이렇게 햐라 저렇게 해라 해서 그런 자세가 나왔다
때는 이때다 아싸~
늬들이 사람새끼니?
현장에 있던 충북지역신문 기자 왈.. 중앙언론들이 비난하는 걸 보고 지들도 현장에 있었으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기사로 냈다고..
미라클을 깔수가 없으니 다른걸로 덮으려고 저런거죠
이래라 저래라하면 무시해야지,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