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여성 ㅂㅈ를 무서워하는 이유

당시 중세 시대에는 여성의 성기가

악마 퇴치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음

그 이유로 일단 당시 위생 관념상 거길 씻지 않았기에

냄새가 고약했음.

그렇기에 이 시크한 냄새가 악마를 쫒아 내줄 거라 생각한 거지

특히 거기가 고약할 수록 여자가 바람날 일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악마 퇴치와 비슷했음.

두 번째 이유는 모양 때문임

당시 털 정리도 하지 않았기에 

여성 ㅂㅈ의 생김새는 마치 시커먼 정글, 동굴은 심연 그 자체였음.

이 복슬복슬하고 울창한 자태에  악마들이 겁을 먹는다고 믿고 있었던거야

생각해봐!

냄새도 나는데 검은 털이 무성한 괴물이 입을 쩍 벌리고 뻐끔뻐금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기겁하하지 않겠음? 

실제로 여성의 처녀성을 시험할때 여성의 ㅂㅈ에 고개를 돌리면

악마가 씌었다거 생각했음.

악마는 이러한 무서운 괴물과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고 함.

그러한 이유로 악마와 결탁한 마녀를 감별할 때

거기에 털이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냄새가 나는가 안 나는가로 감별하기도 했음.

청결을 위해 거기를 밀어 백ㅂㅈ가 된 여성들은 남성과의 첫날밤

거기에 털이 없다는 것을 들키고 어이없게

마녀로 몰려 화형당하기도 했다고 함.

지금까지 여성 ㅂㅈ가 악마 퇴치에 사용되었다는 

정보에 헛웃음이 나왔을 거임.

당연하지.

내가 방금 만든 구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