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럭저럭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을 장마가 제법 비를 많이 뿌리네요.
모두들 비 피해 없이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달 중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마음만 먹고 있었던 액자를 제작 해봤습니다.
캔버스 액자로 제작했고,
제가 한 장, 와이프가 한 장, 아이들도 자기 방에 걸고 싶은 풍경 한 장씩 골랐네요.
여행지, 출근길, 집에서 찍은 사진들이구요.
액자가 도착해서 몇 컷 남겨봤습니다.
잘 나와줘서 만족스럽네요.
남은 기간 준비 잘해서 무탈히 이사 잘 했으면 합니다. : )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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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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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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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https://cohabe.com/sisa/21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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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합나다
저도 벚꽃, 튤립 등 몇개의 캔버스액자로 가지고 있는데.. 나름의 만족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흑백의 사진도 도전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사 무탈하게 잘하시고요~
정신 없으시겠습니다...
새로 이사갈 집이 이쁜 사진들로 더 멋지게 꾸며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