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군번인데
사소한 갈굼이야 다 있는 거지만
구타는 진짜 한 번도 없었네요
GOP에 있을 때는 실탄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FEBA에 있을 때도 전혀 없었습니다
타 부대에는 98년 이후에도 구타가 있었나요?
https://cohabe.com/sisa/2130627
군대에서 한 대도 안 맞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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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라 ㅎㅎ;;
저는 너무 늦게 가서 아재라고 안맞 ㄷㄷㄷ
역시 유교의 나라 ㅋ
00군번 훈련소부터 자대까지 구타있었습니다
행군하다 목말라서 물마셨다고 맞아봄.. 고참되보니 이해감
저는 선임/간부들이 군대 체질이라고 말뚝박으로 겁나 꼬셔댔.. ㅡ.ㅡ;;;
저의때는 뭐 기본으로... 제일 아프고 후유증 심한게 삽 이었어요 한쪽 엉뎅이가 부어서 앉지를 못해요
ㄷㄷㄷ
06테크 유디티 인데 뒤지게 맞았죠.
Udt ㄷㄷㄷ
친구도 유디티인데 맞아서 강냉이 나감 ㅋㅋ
01군번 제가 상병때까지 구타 있었어요 ㄷㄷㄷㄷㄷㄷ
군 폭행 가혹행위는 지금도 있습니다만...
전 군대가기전에 고등학교때도 젓나게 맞았네요.....ㅠㅠ
생각하기 싫었을 정도로 맞았습니다 오래된 군번
자대에서 딱 땀따구 한대.맞아봄..94군번 대대 취사병
대대장 1호차 운전병 상병 말호봉이 저 일병때 인사ㅜ안한다고 지 동기들 같이 몰려와서 븅신이...제 뺨따구를...
제 바로위 고참보다 1개월 선임들...
결국 제 바로위 고참이 교육 잘 시킬테니
봐주라해서ㅜ마무리 했네요..
93군번 GOP로 바로갔는데 아구창 가슴팍 허벌라게 맞았습니다.
GOP 철수하니 후임병들끼리 구타 더 심했고요 ㅜㅜ
진짜 조정간 단발 놓고 싶으셨겠네요 ㄷㄷㄷ
실탄 장전하는 부대 갔더니 간부도 안갈굼류 ㄷㄷㄷ
수류탄두발에 탄75발 등에는 크레모아 들고다니고
아침마다 사격을하니 갈굴리가 없더군요
역시 사람은 쫄릴짓을 안함 ㄷㄷㄷㄷ
공군 00군번 구타,가혹행위 없었네요.
그래도 하나 찝자면 교회다니는 개독고참들이 제일 악질이었음.
ㄷㄷㄷㄷㄷㄷ
실탄때문에 안때리는건 말이 안되죠 ㄷㄷㄷㄷ
그냥 편해서 서로 안때리는거에요.
02군번인데...수색 매복 다닐때는 매일 누군가는 때리고 누군가는 맞았는데...gp에 가니 구타가 거의 사라짐;;;
gp는 편하고 수색 매복은 짜증나는 일상이 많으니...
후방이라 있었어요
훼바가 영어로 FEBA 였군유? ㅎㅎㅎㅎ
96 군번인데 오늘 첨 알았네유 ㅋㅋㅋ
GOP는 실탄, 수류탄, 크레모어 땜에 구타가 없는게 이상하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