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거의 볶파고의 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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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vs기계의 볶음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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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똑같으면 기계승리지
맛으로 비등한데 속도에서 앞서면 압도적 승리아님? 특히나 회전율 중요한 요식업계에서면 더
볶음밥 기계 치고 400이면 싸네;
저 기계 들여서 볶음밥 배달 전문점 하면됨?
자기 분야 아니지만 그래도 쉐프의 실력을 따라갈 정도라면 기계의 승리다!
맛이 똑같으면 기계승리지
볶음밥 기계 치고 400이면 싸네;
저 기계 들여서 볶음밥 배달 전문점 하면됨?
승우아빠 왈 전문점 열거면 저거 두대 산다더라
자기 분야 아니지만 그래도 쉐프의 실력을 따라갈 정도라면 기계의 승리다!
맛으로 비등한데 속도에서 앞서면 압도적 승리아님? 특히나 회전율 중요한 요식업계에서면 더
저아저씨가 더 빠르긴 했음
연구원 수십이 달려들어 만든 기계랑 사람이 만든게 퀄리티가 같으면 사람승 해줘야지
문제는 앞으로 사람없이 볶음밥을 수만 그릇 만들면 연구원 수십명 쯤은 의미엇고 사람이 지게된다는 거죠
볶파고님 충성충성!
근데 영상에서 식감은 분명히 다르다고 나옴
다른 요리도 아니고 볶음밥 요리에서 식감의 차이는 좀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함
식감 얘기 할랬는데 여기서 딱 말해주네 ㅋㅋ 근데 식감 차이는 중요함 생각보다 그 씹히는 맛이 살아있으면 맛에서도 뭔가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짐
뭐 우리나라 사람들은 볶음밥에 식감을 두는 사람은 별로 없지 고슬고슬한 중국식 볶음밥 아니더라도 맛만 있으면 되니까
근데 식감은 호불호 갈리는 거라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함
이거 얘기할라했는데 딱 말해주네... 왤케 한박씩 늦냐 나...
볶음밥에서 식감은 꽤 크지않나? 밥알이 한알한알 살아있게 볶는걸 최고로 치잖아
볶음밥에 식감 많이 중요하지 않음?
푸슬푸슬한 볶음밥은 문제가 크지
기계치고 400은 생각보다 저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똑같으면 중국집에서 써먹을만 하겠네
기계는 먹으면서 '함냠냠' 효과 안나옴?
함-냠-냠
확실히 볶파고가 약간 뭉쳐져서 식감이 아쉽긴 할 듯...한데 저것도 볶파고에 1분만 더 넣고 돌리면 비슷해질 거 같은데
조리과정이 중요한 요리가 아닌이상 재료가 같으니 맛은 거이 차이 없는게 맞는거 같은데
근데 닦고 관리하기 힘들거같은데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겠네
승우아빠 옆에는 누구임?
세상에 맛이 똑같다고?
그러면 볶파고가 승리네?
근데 식감이 승빠가 만든게 좋다고 하는데
애초에 기계 사용은 고속으로 만드는게 중요한데
식감까지 생각하면 기계 못쓰지
근데 볶음밥에 진밥 느낌은 호불호 엄청 갈려서 볶음밥에 식감 중요함
물론 저렇게 한 건 가장 빠르게 하려고 저런 거고 좀 더 오래 볶으면 식감도 좋아진다고 하니 충분히 살 만 하지만
요즘 중식요리에 꽂혔나
영상 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효율이 안 나옴. 우선 기계 사이즈가 너무 작아. 쉐프 한명이 팬 여러개 돌리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함. 저 기계는 2분 30초에 볶음밥 한 그릇을 만드는데, 바쁜 음식점 쉐프들은 2분 30초에 볶음밥 10그릇도 낼 수 있다고 함. 팬 여러개 두고 동시에 요리하면 되니까. 그리고 저 기계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감. 말 그대로 볶는거만 할 뿐. 재료 준비하고 손질하는건 전부 사람이 해야함
근데 색 보니까 중식화구로 바삭하게 볶아낸 승빠쪽이 더 맛있을거 같음
물론 미묘한 차이겠찌만 ㅋㅋ
후라이도 안올린 볶음밥따위 인정할 수 없다!
그러네?
전직 쉐프랑 동급의 볶음밥을하는 기계를 단돈 400에 판다고?
당장사지
요리만 몇십년한 아빠와 만들어진지 십년도 안지난 기계 기계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