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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나 정신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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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 생각해 보니까 고 뇬들을 가만히 놔둘수가 없네 후... 엄마 나갔다 올께.
의식의 흐름
기승전 고모 씨.발년
엄마도 한 번 가보시는게...
ㅇㄱㄹㅇ ㅂㅂㅂㄱ
의식의 흐름
ㅇㄱㄹㅇ ㅂㅂㅂㄱ
엄마 : 아 생각해 보니까 고 뇬들을 가만히 놔둘수가 없네 후... 엄마 나갔다 올께.
기승전 고모 씨.발년
엄마도 한 번 가보시는게...
아니 지금 병원 이전에 다른 곳을 가시게 생겼.,..
용서했다고 해서 욕 안할건 없지 뭐.
너네들도 친구들끼리 편하게 욕 존시나게 하잖아.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순간 분노도 같이 튀어나옴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