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러
바라밀경이랑 필명으로 18금 야설을 쓴 작가의 외도작이다
그러나 작가의 필체가 너무 개성적이다보니 다들 지례짐작 하고 있었고 결국 작가 소설 세계관에 정사로 편입된 야설이다
여담으로 저 주인공은 떡치는거로 중급 초월자가 될 정도의 섹S의 제왕이다
https://cohabe.com/sisa/2129956
작가 필체의 개성이 확고해 문제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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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로 따지면 이것보다야는 덜 문제겠지
내가 아는 다른 작가는 흑역사취급해서 아니라고 하던데 여기는 특이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