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너스 두번 나온거 절반씩 쪼개서 어머니 드리려고 모아뒀는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하면서 정신이 없어서 못드렸다가 어버이날 선물로 쏴드렸네요
지금 조카한테 용돈쏘시고 친구분들 점심사신다고 나가실거라고...ㅎㅎㅎ
간만에 어머님 즐거워 하시는거 보니 좋네요.
작년에 보너스 두번 나온거 절반씩 쪼개서 어머니 드리려고 모아뒀는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하면서 정신이 없어서 못드렸다가 어버이날 선물로 쏴드렸네요
지금 조카한테 용돈쏘시고 친구분들 점심사신다고 나가실거라고...ㅎㅎㅎ
간만에 어머님 즐거워 하시는거 보니 좋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본받고싶네요 저도 성공해서
이야~~~멋지세요
어머님 어깨에 힘좀 들어가시겠네요~~~^^
우왕ㄷㄷ
진정한 효자
어머니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ㅎㄷㄷ
그러고보니 오늘이 어버이날이군요... 덕분에 잊고 지나갈뻔한 걸 챙길수 있게됐군요...ㄱㅅ....ㅎ
우왕 존경합니다.
금액이 많던 적던 보너스 모아서 부모님 드리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유혹도 많고...ㅋ
부끄럽네요.ㅋ
부럽네요 저도 성공했더라면... 전 결혼도 못하고 레알 불효자 ㅠㅠ
멋져요
님 좀 짱!
저도 님처럼 하겠습니다!^^
친구분들 모임하시면
어깨에 힘좀 들어가실듯요 ㅎㅎㅎ
훌륭하십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든든하고 자랑스러워하실 듯
멋지네요~
헉;
진정한 효자의 기준이 뭐에요?
ㄷㄷ
전 20밖에 못드렸는디 ㅎㅎ;;
훌륭하십니다.
역시 능력자 불페너들은 이런것도 수준이 다르군요 ㅋㅋ
머시따
부럽네요
효자!!!!
효자이십니다 !!!!
역시 갓팍소속 ㄷㄷ
이걸로 진정한 효자라고 하는사람들의 자식들은 불쌍하네요. 나중에 부모님께 용돈주는 금액에 따라 효행의 정도를 평가받을테니.
저는 적금 타면 매번 어머니 드리는데(한 4천 드렸음) 그거 어차피 하나도 안쓰십니다. 저 장가밑천이 되겠죠 ㅠㅠ
살아 계실때 잘 하시네요 ㅎㅎ
전 뭐하고 사는 건지 ㅠㅠ
리스펙 합니다!
난30드렸는데. . ㅜ
이런 글에 꼬투리 잡아서 태클 거는 사람은 사회생활 어찌하나
현찰이 최고죠
뻘글 말머리가 어울리지 않는 글이네요.
어머니께서 기분 정말 좋으셨겠네요, 주변에 한턱도 내시고
어머니 기운나시겠네요.
반려자를 잃고나면 상실감에 참 힘들다는데 좋은 선물인것 같습니다.
다만 내년에는 어쩌실런지 걱정되긴 합니다. ㅎㅎ
읍ㅜㅜ
부럽네요 ㅜㅜ
잘 하셨습니다. 이럴 때 쓰려고 돈 모으는 거죠.
멋지십니다.
부모님한테 쓴 돈은 하나도 안 아깝죠.
이거 크네요! 님 짱~^^
엄마어깨 으쓱하셨겠네요^^
와아아아아..♡
전 한 푼도 못드렸네요... 빚갚는데 다나가고 있어서ㅠㅠ
능력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