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비켜 달라 했으면..
본인이 직접 우산 들고 읽으면 될껄..
9분이상 저렇게 있었다는데..
과연 몰랐을리가...
쉴드를 칠껄 쳐야..
https://cohabe.com/sisa/2129127
법무부 차관이 저런게.. 기자가 비켜 달라 해서 그런거다라..ㅋㅋ
기자가 비켜 달라 했으면..
본인이 직접 우산 들고 읽으면 될껄..
9분이상 저렇게 있었다는데..
과연 몰랐을리가...
쉴드를 칠껄 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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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직원분 가족들이나 부모님들은 이사진보면 가슴이 참 아플듯 ㅠㅠㅠ
상전이네
뒤에 직원 오늘 밤 잠 안올듯 ㄷㄷㄷ
2021 올해의 사진
차관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괴롭히지 않을까.. 걱정임...ㅠㅠ
너 하나땜에 우리가 다 피곤해졌어~ 하면서..
오히려 직원 잘못으로 몰고 조직에서 왕따 당할듯....ㅠ.ㅍ
틀린말 했나? 암튼 죄송하다 앞으로 더 세세히 챙기겠다 사과했는데 사퇴라도 해야 끝나는건가? 어떤놈은 가타부타 말도 없이 쌩까고 임기 끝까지 그짓거리더만...
비오는 데 맨바닥에 무릎꿇리고 10분간 의전받은 인간은 이번이 처음인 거 같은데,
예전에도 있었나요?
솔까 쟤가 꿇렸나요? 준비한거 읽느라 꿇는거 보지도 못한게 사실이고...
아, 법무부 차관님 눈이 안보이시는 분이었나요?
저 상황까지는 무릎은 안 꿇었음
잘못한건 맞아요
그런데 이와중에 윤희숙건 덮으려고
난리치는 국짐지지자들도 보기싫음
차관은 앞에 보고 있었으니 못 봤을 수도 있는데 다른 넘들이 저 자세로 있는데도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 아닌가 싶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이랬는데 기자들이 촬영에 방해 된다고 뒤쪽으로 보냄..
뒤로 가서 또 보인다고 뒤에 숨어서 자꾸 내려감
이거도 웃김.. 직접 우산 들면 되는데..
의자라도 하나 갖다 주던지 하지.... ㄷㄷㄷㄷㄷㄷ
한 손으로 우산 들고 원고는 어케 넘겨유. 실내라면 프롬프터 같은 거 쓸 수도 있겠지만..
저 상황에서도 보면 단상이 비에 다 젖음.. 원고도 젖었다는디..
무릎까지 꿇은 건 좀 아닌거란 거는 인정유
미친 놈들
비오는 날 왜 밖에서 발표를 해서
기자들 많이 몰려와 실내에서 브리핑 어려워 실외로 나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들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