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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집 찾아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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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여자 혼자 있는 집 문을 두드리는 기레기에 당해봐야...
언론사가 니네는 봐주는거야. 조국처럼 뻐치기 해야 니가 정신 차릴래?
입이 독사 같았던 여자. 뱉었던 말들 모두 지 귀에 꽂혀 고통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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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2258987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박형준 후보 딸 입시비리 의혹을 공유한 조국 전 장관과 관련해 '저세상 멘탈'이라고 표현한 기사를 공유하며 "요즘 통 웃을 일이 없는데 이분 덕분에 (웃는다)"라고 일갈했다.
결혼1년만인가 25년전에 이혼하고 친정아버지라고 하는거에서 소름..
그래도 넌 조금은 좋겠다. 기레기들와 한패라서 봐주기도 하고..
왜케 신난 표정이었을까. 지들도 자기 질문이 웃긴거였던가?
저기 나온 기(?)들 윤희숙 집 앞에 안오기만 해봐라...
자기집에서 뭐 시켜먹었는지 기사 함 떠야지 언론의 참 모습을 알텐데 고작 저 정도로 징징거리네
??? : "여러분 자중하세요. 전 국짐당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