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 한 명 가해자가 있다고 함.
- 이번 피해자는 가해자와 동갑
- 초등학교 5학년 때 6학년 선배들과 친해 이 때부터 3,4학년 후배들 괴롭힘
- 자신이 먹다 남긴 치킨 먹이기, 욕하거나 머리를 때리고 화살촉으로(ㅅㅂ) 신체를 찌름
- 활은 살상무기나 다름없어 사람을 조준하면 안된다는 교육을 매번 받음
- 활로 후배들을 때림
- 활 앞부분에 달려 있는 '롱 스태빌라이저' 라는 긴 막대기로 후배들을 찌름
- 이번 조준사격 피해자가 초3일 때부터 괴롭히기 시작함
- 머리를 세게 때려 혹이 남.
- 가해자는 장난이었다며, 다른 후배들에세 뛰다가 넘어져서 생긴거로 하라고 입막음 함
- 빡친 이번 피해자는 코치에게 이름
- 맨날 말해도 맨날 가벼운 훈계
- 가해자 아버지한테 이름
- 조그마한 주유소하느라 힘이 없던 가해자 아버지는 '알았다. 미안하다.' 라고 하고 끗. 전혀 개선되지 않음
- 전국대회를 앞둔 가장 예민한시기
- 샴푸 통에 침 뱉음
- 숙소에 침대가 있는데도 후배들은 맨바닥에서 자도록 함
- 에어컨 세게 틀고 이불 못 덮게 함
- 욕실 문을 막고 못 나오게 함
- 샤워중인 이번 피해자에게 문을 열고 들어와 오줌 쌈
- 이 사건으로 너무 충격을 받아 당시 실력 1위이고 초등부 주장이던 피해자는 활을 제대로 쏘지 못함
- 이후로도 계속 코를 꼬집고 넘어뜨림
- 이번 피해자는 소화불량, 불면증 대인기피증에 시달려 결국 초등부 주장의 실력이었음에도 양궁 포기.
- 그리하여 현재는 가해자가 주장
- 이번 피해자는 조준사격 피해자랑 전화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음
- 화살로 피해자를 쏘고 나서 사과 한마디 없이 휴대폰이나 함
- 이전에도 활 시위를 피해자를 향해 당기며 위협함
- 이에 대한 힘없는 가해자 아버지의 반박
- 가해자 친구가 이번 피해자를 괴롭혔는데 가해자가 괴롭힌줄 착각하고 있다
- 피해자가 나한테 찾아온 적이 없다
- 이번에 활 쏜건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욕을 해서 혼낸다고 활을 들었다 실수로 쐈고 도망가다 스쳐 맞았다
- 하지만 활을 쏜건 잘못이고 사실이라 반성하고 있다
시발 소리밖에 안 나온다 시발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684
부자가 쌍으로 씹새끼네
활시위에다가 모가지 대롱대롱 달아줘야 될 새끼...
양궁 영구 제명가자
애를 제지안하고 싸패로 키웠네
저 아부지라는 인간 이제 평생 지 선택 후회할거다
이 얘가 범죄자로 클테니
지가 그렇게 키운 줄도 모르겠지
지 아들 훈육이랑 주유소랑 뭔상관이야 핑신인가
활시위에다가 모가지 대롱대롱 달아줘야 될 새끼...
부자가 쌍으로 씹새끼네
양궁 영구 제명가자
애를 제지안하고 싸패로 키웠네
저 아부지라는 인간 이제 평생 지 선택 후회할거다
이 얘가 범죄자로 클테니
지가 그렇게 키운 줄도 모르겠지
자기는 문제없다고 생각한거아냐
지 아들 훈육이랑 주유소랑 뭔상관이야 핑신인가
배구 쌍둥이가 그리 부럽던가 그대로 따라가네
하지만 활을 쏜 건 잘못이고 사실이라 반성하고 있다.
= 활 같이 일 커지는 거 말고 주먹같이 크게 티 안나는 것으로 때렸어야 한다.(친구들사이에 주먹질은 잘하니까.)
이렇게 들리는데?
양궁협회는 우일하게 잘돌아가는 협회인데 제대러 조져지길..
현대회장이 가만히 안있겠다고 하지 않았더냐?
우리 중학교도 양궁부있었는데
(금메달리스트 나온 학교다)
사람한테 장난이라도 활겨누면
양궁코치가 개거품물고 달려와서
우리땐 그냥 개쳐맞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