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의 모친 A씨는 26일 CBS노컷뉴스 기자와 만나 "어떤 경위로 땅을 매입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남편이) 이 땅이 앞으로 개발 되면 쓸모가 있겠다고 했다"며 "공기도 좋으니 앞으로 살 집을 마련해보자며 남편이 토지를 샀다"고 답했다.
아이고?? 다 밝히셧군요.준석씨 눈물쇼 왜햇대여?
https://cohabe.com/sisa/2128128
윤희숙 모친이 다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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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시원하네~
아버님도 그렇고 어머님도 그렇고
쿨하시단
허허허
18년 졸라 청렴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저런 썅ㄴ은 시청앞에 나체로 묶어둬야함
생각만 해도 더럽습니다 ㅡㅡ
희
숙
아
대선끝날때까지
한 5개월만 이대로 가자>>>
부모님이 아주 진솔들 하시네 아주ㅋ
그에 비하면 딸은 저거 아이고야 ㅜㅜ
투자도 능력있데. 능력있는 부친 있으면 딸은 돈이 필요 없어서 부정부패 없을 듯..
손말 안맞네 ㅋ
솔까말 저게 국민 대부분의 정서임
투기 목적으로 땅구입
대부분의 국민들이 돈있으면 당연히 하려고 하는거임
정치인들만 욕할건 아니란..
물론 저 여자는 지가 뱉은 말이 있으니 거기다 가식도 추가되는거고
조로남불외치던 애들은 이 일에 관심이 없는게 신기
어차피 뭐 다 진영싸움
아니 이런게 밝히고 말고 할게 있냔...??
당여한 것 아니냔...??
땅 사는게 투기 아녀..??
내가 평생 농사짓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시골 친구들도 보니...
평생 농사만 짓던 놈들도...
다 팔아 먹더구만..
누가 시세 보다 높이 준다고 하면....
암튼...시원시원 하네요..구질하지 않고..ㅎㅎㅎㅎㅎ
또 치매진단서 떼러가나요??ㅋㅋ
희숙스러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감님....
자금 출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