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런거 요구하는 사람도 있다고
요약
1. 입양하면 2년 동안 매달 고지해야 함
2. 입양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가정방문 자유
3. 연락처 바뀔 때마다 알려야 함
계약위반하면 300만원
https://cohabe.com/sisa/2127505
고양이 입양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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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성인 납셨네. ㅎ
파양했으면 강아지 고양이한테 미안해서라도 찾아가지마라
고양이 키웠다고 갑질하네;
파양하는 주제에 위하는 척하기는 쓰래기들.
저도 고양이 입양 몇번 보냈는데 저건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 아닌거 같아요
지가 못키워서 보내면서 남한테는겁나 까다롭게 구네요
똥만도 못한것들이 어디서 갑질이야~~~~~
우리 엄마 였으면 아주 육갑을 떤다고 시원하게 욕해 주셨을텐데
항목당 300만원등등.
어떡게 저런생각을 할수있을까?
밑에건 예전에 중국이 호주에 요구한 문서.
1. 위구르, 홍콩,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마라.
2. 국제적으로 반중 분위기를 주도하지 마라.
3. 증거도 없이 중국을 사이버 테러국으로 의심하지 마라.
4. 호주 언론의 중국에 대한 적대적 보도를 막아라
5. 반중 싱크탱크에 자금 지원하지 마라.
6. 외국의 내정에 공공연하게 간섭하지 마라.
7. 중국의 호주 투자를 '보안'을 이유로 막지 마라.
8. 화웨이가 호주 5G 사업 참여하는 거 막지 마라.
9. 빅토리아 주 정부의 일대일로 참여를 막지 마라.
10. 중국의 남중국해 소유권 주장 반박하는 UN 연설 철회해라
11. 호주 정치인들 중국, 아시아인 차별 발언하지 마라.
12. 중국 언론인, 학자들 비자 취소하지 마라.
13. 호주 총리가 코로나 19 기원 조사 주장하는 거 철회해라
14. 호주에 있는 중국 언론인에 대한 수색, 압수행위를 중단하라
---
저거봤을때 와! 중국 저것들 제정신아니구나 싶었는데.
멀리에만 존재하는건 아니군요.
아주 그냥 지X을 하네 ㅋㅋㅋㅋ 어디 집계약하냐?? 대출 받아??
파양갑질은 또 신세계네
하 ㅅㅂ ㅂ신들꼴갑을떠네
남한테 맡겨키우게 하고 꿀만 빨려고 하네 ㅋㅋㅋ
집사로 취직시켜주는 거임? 관리비를 내라고 참내
조금 다른 얘기지만 보호소 봉사자 분들 태도도 영…
애기들을 위한 거라는 입장을 이해는 한다만…
코로나 터지기 직전.
이태원 끄트머리 보호소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우와 너 정말 예쁘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유기묘가 있었음.
입양 시 불시 방문도 진행된다기에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러셔라 했음. 근데요. 불시 방문이 불법 행위인건 아시죠? 하고 여쭤 보니 애기들이 어떤 방임과 학대를 당하고 있을지도 예상 할 수 없기에… 한숨 한 번 쉬고 편하실대로 하시죠~
동거인이 없으시면 보호자이신 어머니와도 통화를 해봐야 한다는 말씀에 제 나이 마흔입니다. 그런 것 까지 진행해야 됩니까? 여쭤보니 입양 후 변심으로 파양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타 등등.
뭐든 우리 애기들을 위해서라 하셨지만
과잉된 정의감에 취해들 계신 것 같다 말씀 드리고 그냥 돌아섰음.
봉사자에게 화가 나 돌아선 사람에게
제발 우리 애기들 입양 좀 해달라고 다시 사정하시더라. 좋은 일 하시는 분이면 좋은 일 ‘좀’ 하시라고…
이 사람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구나 싶었지 뭐.
키울자격도 없는 것들이 키울 자격을 논하네.
정치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 정치한답시고 꼰대질 해대는거랑 비슷한건가?
염치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결국 버리는 주제에... 입양 못 시키면 어디 길거리에 버릴지 누가아나?
결국 안락사 당하기 전에 입양하겠다는 사람에게 잘 키워달라 부탁이나 하지..
저런것들은 시집갈때도 조건 엄청 따져서 사람마음에 생채기를
지 고양이한테 할퀸거 마냥 주고 갈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