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승리자 그 자체인 세일러문 작가.jpg

부잣집 태생.

(큰 보석사업)

공부 잘함.

얼굴도 꽤나 미인인 편.

고등학교때 취미로 만화 그린게 상받음.

약대가서 졸업후 약사로 일함.

그러다가 만화나 그려볼까 하고

단편 몇개 그리다가 

그린게 세일러문.

(세일러문 단편 낼때가 24세)

그리고 초대박...

인데 큰 의미가 없는게

집이 워낙 부자라

세일러문 그리려고 할때도

포르쉐 타고 다니고 

취미가 보석수집이었다고 함.

어쨋든 그렇게 초대박의 길을 걷다가

만난게 토가시.

나오코의 이상형은

'능력은 있는데 의지 할 수 없는 남자'

(딱 세일러문 남주인공상)

말 그대로 토가시 그 자체...

밀어붙여서 결혼.

1남 1녀 낳고 잘먹고 잘삼.

당연하지만 부자 친정 + 부자 자신 + 부자 남편의 덕에

자산은 매우 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