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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말 있잖아 양심도 지능이다.
그냥 지능이 모자란 족속들임 애야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게 참 기구한 운명인거고
저렇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망가뜨리는건가봐...
근데 저렇게 대놓고 너갯 더줘도 되나; 그리고 옆에 직원 있는데 저랬다는것도 이상하고 어무니랑 같이 있는데 여덟살 짜리가 혼자 주문했다는것도 이상하네
참 어머니 싸가지가 없네요
유게읽어주는남자 2021/08/26 17:00
저건 대놓고 얘기해야암.. ㅠㅠ
아우취 2021/08/26 17:00
왜 그런말 있잖아 양심도 지능이다.
그냥 지능이 모자란 족속들임 애야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게 참 기구한 운명인거고
샤아 오니짱 2021/08/26 17:00
참 어머니 싸가지가 없네요
루리웹-5994867479 2021/08/26 17:01
요즘..., 젊은.,.,것들은.,.,바람의나라를.,.,안해서..,.,그런다.,.,,
지나가다.,.,보무.,.받거나.,.,,대지의힘.,.,받으면..,.,,바로.,.,ㄳㄳ.,.,쳐주며.,.,예의를.,.,,배웠거늘..,.,쯔...쯔.....
풍신세기 2021/08/26 17:01
저렇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망가뜨리는건가봐...
cogito 2021/08/26 17:02
근데 저렇게 대놓고 너갯 더줘도 되나; 그리고 옆에 직원 있는데 저랬다는것도 이상하고 어무니랑 같이 있는데 여덟살 짜리가 혼자 주문했다는것도 이상하네
cogito 2021/08/26 17:03
생각해보니 안에서 음식 만드는 애한테 갑자기 타이밍 맞춰서 손님 근처에다가 대걸래질 시키는것도 이상하네
lsgg9767 2021/08/26 17:02
보통 애이뻐서 주는줄알고 감사합니다가 나올텐데
카리오너스 2021/08/26 17:03
매니저 : 지가 뭔데 너겟을 더주지
노노라 2021/08/26 17:16
주작 ㅇ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