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랑 스킨을 "코엠카메라"에서 주문해서 오늘 도착 예정인데
집에 있던 zv-1 강화유리가 액정에 딱 맞네요 ㄷㄷ
처음 셋팅할때 정말 동영상 유저를 위한 바디답더라구요
메뉴들 또한 .... zv-1은 rx100이랑 큰 차이가 없었는데 ㅠ
메뉴 조금 만졌더니 바디가 금새 뜨끈해지고
메뉴 조작시에 반응 딜레이가 느껴질 정도로 보급은 보급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가격과 성능 생각하면 입문용으로 괜찮아보입니다
아침에 테스트로 풍경 사진 찍으러 가려했는데 늦잠을 자부려서 ㅠ
zv-e10으로도 사진 종종 올리겠읍니다...
서브 바디를 하나 들일려 하는데 이 녀석도 후보지 중 하나인데 고민이 많네요ㅠㅠ
아무래도 영상보단 사진 비율이 더 커서
직접 만져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사진용이라면 개인적으로 6400보다는 확실히 다운그레이드 느낌이 강했습니다.
ZV-E10 이 메뉴조작만 좀 하는데 바디가 뜨끈해 지나요 ㄷㄷ
그렇다면 4K 촬영시에는 얼마다 발열이 일어날지..
유툽 리뷰어들은 하나같이 그런 말 없던데.. 머 다 협찬받고 하는 거라 안좋은 점은 얘기 안했을 수도 있겠네요
글쎄요. 영상은 제가 짧게만 촬영해봐서 모르겠네요.
메뉴 설정하는데 확실히 발열이 느껴질 정도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