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실 뻔 하셨을 때
'강 너머에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장소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 강을 건너려다가
강가에 할머니가 보이길래 기뻐서 다가갔더니 귀신같은 표정을 지으시며 로우킥을 연타하셔서
너무나 아픈나머지 서있을 수도 없어서 그대로 강에 쓰러져 떠내려갔더니 되살아났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적정 수명까지 못살고 가면 똑같이 얻어맞고 쫓겨날듯.
아버지가 돌아가실 뻔 하셨을 때
'강 너머에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장소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 강을 건너려다가
강가에 할머니가 보이길래 기뻐서 다가갔더니 귀신같은 표정을 지으시며 로우킥을 연타하셔서
너무나 아픈나머지 서있을 수도 없어서 그대로 강에 쓰러져 떠내려갔더니 되살아났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적정 수명까지 못살고 가면 똑같이 얻어맞고 쫓겨날듯.
보통 여기가 어디라고 와! 얼른 돌아가!! 하면서 역정내지 로우킥을 날리나??
오우 역정의 로우킥
할머니 바로 옆에 있고 이 영감탱이가 미쳤나 하고 때리면 그것도 나름 좋을듯
이! 쌍놈!샛기가!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기어와!
나도 학부 1학년때 과 행사에서 교수님이 말아주신 폭탄주를 왕창 마시고 뻗었다가 할아버지 만났는데, 할아버지가 날 밀치더라.
보통 여기가 어디라고 와! 얼른 돌아가!! 하면서 역정내지 로우킥을 날리나??
오우 역정의 로우킥
차마 말도 나오지 않을 정도의 극심한 분노 ㅋㅋㅋ
한두번 온게 아니명 빡칠지도
이이 호로자식이 한참 남은 수명을 두고 이딴 곳을 와! 너는 뒤졌어! 딱대!
부모라서 말로만 하면 알아들을 성격이 아니란걸 알았던거 아닐까
이! 쌍놈!샛기가!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기어와!
할머니 바로 옆에 있고 이 영감탱이가 미쳤나 하고 때리면 그것도 나름 좋을듯
이 자식이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와!! 빨리 가!!!(지옥)(물리)
"지애비를 닮아서 너까지?!"
(로우킥)
나도 학부 1학년때 과 행사에서 교수님이 말아주신 폭탄주를 왕창 마시고 뻗었다가 할아버지 만났는데, 할아버지가 날 밀치더라.
말이 로우킥이지 엄마한테 열라 밟힌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