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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존못이 여자 번호 따는 썰이랑 비교되네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가 사람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진다
연애가지고 자학하는 경우 싫긴 한데, 그렇다고 몇몇 사례들 들고와서 외모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 거마냥 말하며 외모에 대한 고민을 찍어누르는
사람들도 별로 보기 좋진 않음. 특히 연애 조언 때 이런 경우 많이 봤다.
그거도 좀 그사람이 말빨좋거나 케바케지
그 지럴했다가 내가 뒤치다꺼리 한 친구만 한손가락을 넘어감
이런 사람이 결국 유게에 몇번이나 올라오는 모쏠 특징 이런 사람이 되버림.
그리고 자칭 현자들은 모쏠들이 얼굴탓만 한다면서 훈수질이나 하겠지.
평소 노오력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런데서는 노오력 타령한단 말이지
ㅠㅠ
아까 존못이 여자 번호 따는 썰이랑 비교되네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가 사람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진다
그거도 좀 그사람이 말빨좋거나 케바케지
그 지럴했다가 내가 뒤치다꺼리 한 친구만 한손가락을 넘어감
에붕쿤
연애가지고 자학하는 경우 싫긴 한데, 그렇다고 몇몇 사례들 들고와서 외모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 거마냥 말하며 외모에 대한 고민을 찍어누르는
사람들도 별로 보기 좋진 않음. 특히 연애 조언 때 이런 경우 많이 봤다.
평소 노오력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런데서는 노오력 타령한단 말이지
우리는 에붕쿤이다
이런 사람이 결국 유게에 몇번이나 올라오는 모쏠 특징 이런 사람이 되버림.
그리고 자칭 현자들은 모쏠들이 얼굴탓만 한다면서 훈수질이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