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20대 시절 깡패들이 시비걸었지만
괜히 화내다간 되려 ㅈ될까봐 깡패들 가랑이 기어간 사건
이렇게 극한의 자제심을 보여준 사례가 있지만
대장군되니까 눈치코치 다 말아먹었는지 죄다 적만 만드는 짓거리만 하다가
결국엔 사형당할때 아무도 비호를 안해주는 참극을 겪게된다
한신 20대 시절 깡패들이 시비걸었지만
괜히 화내다간 되려 ㅈ될까봐 깡패들 가랑이 기어간 사건
이렇게 극한의 자제심을 보여준 사례가 있지만
대장군되니까 눈치코치 다 말아먹었는지 죄다 적만 만드는 짓거리만 하다가
결국엔 사형당할때 아무도 비호를 안해주는 참극을 겪게된다
쳐자는데 유방이 와서 인수를 뺏어감
-> 그 사단이 났는데 아무도 안 or 못 깨움
-> 니가 인수를 왜 가져가 시밤바야 하면서 들고 일어날 능력이 되지 못했다.
인내와 절제의 모범사례가 아니라 트라우마발작스위치가된거같은데
젊었을땐 진짜 찐따라서 그랬던거 같은데
알고보니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하고 눈깔이 돌아간거고 ㅋㅋㅋㅋㅋ
인내와 절제의 모범사례가 아니라 트라우마발작스위치가된거같은데
젊었을땐 진짜 찐따라서 그랬던거 같은데
알고보니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하고 눈깔이 돌아간거고 ㅋㅋㅋㅋㅋ
쳐자는데 유방이 와서 인수를 뺏어감
-> 그 사단이 났는데 아무도 안 or 못 깨움
-> 니가 인수를 왜 가져가 시밤바야 하면서 들고 일어날 능력이 되지 못했다.
못 깨웠다는 부분에서 인성 드러나는 건가요. ㅋㅋㅋ
->유방의 사람들이 한신의 지휘에 따르는거였지 한신의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
한결같다고 보면 젊을때나 대성해서나 권력과 힘이 최고라고 믿고 살아간게 아닐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