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선생만 있는건 아니었으나 한둘은 꼭 있었죠.
중학교때 기술선생 잊지 않겠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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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교사들..
저런 선생만 있는건 아니었으나 한둘은 꼭 있었죠.
중학교때 기술선생 잊지 않겠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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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널리고 널렸던 시절..
헐..저도 중학교때 기술 선생이..ㄷㄷㄷ
반대로 말 안듣는 자식 좀 때려서라도 인간 만들어 달라는 부모도 있었음
중학교 담임.. 개새끼..
가정방문이라는게 있었지요.. 방문수금. 나중에 어머니한테 듣고서 깜놀
만화 송곳인듯하네요 최규석작가
전 80년대 시골 국민학교에서 서울로 전학갔는데, 부모님은 시골 계시고 저랑 형은 서울에서 하숙을 했음.
이게 위장전입으로 걸려서 쫓겨나기 직전에 엄니가 담임에게 돈 먹여서 막음 ㄷㄷㄷ
국민학교 6학년 담임. 이름도 아직 기억이 난다... 정X택...
선생에 대한 환상을 깨준 것에 항상 감사한다..
부모님 안오시면 명단 불러서 일으켜서 망신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