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장터링으로 시작해서 자기전까지 장터링으로 마감했던..^^ 그런 쓸데없었던 시간낭비도 줄이구요..ㅎ
살게 없으니 장터는 이제 더이상 재미가 없더라구요. ㅎ
그리고 자주 집앞에 소포가 오던것도 안오니. 와이프로 눈치도 안봐도 되구.. 와이프도 덜 스트레스 받구요..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건 덤..^^; 그래도 나중에 새로운 렌즈나 맥북같은거 사고싶은거 있을때 사려고 미리 총알 모으고있습니다.
생일, 아버지의날, 크리스마스 ,설빔, 땡스기빙빔? ㅋ 영혼까지 끌어모으려는 계획에 ..
웃으며 와이프도 당신이 애기냐며 어이없어하는 여유도 생기구요 .^^ (당장 산다는게 아니라 일단 분위기 좋음 ^^;)
장비질에서 관심이 멀어지니.. 이젠 카메라조작,사진,조명등에 실무? 공부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가면서..
시간과 노력을투자 …결과적으로 사진실력도 쑥쑥올라가는 실력업글도 덤..^^
A1 후속은 나오려면 아직 멀었겠죠? 후속나오면 은근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나름 최신,최고의 기종을 빨리 구입해서 즐기고 있어서 넘 햄볶합니다. ㅎ ㄷ ㄷ ㄷ
a1 고민하시는분 계시면 빨리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빨리 사용하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
.
.
.
.
.
.
.
.
.
.
.
.
.
고민이있습니다.
24.4 50.2 탐론70-180f2.8 vs 70200GM2
50.4 + 탐론35-150f2-2.8
두둥...
105.4는 무조건사실거죠?
전 못먹어도 ㄱㄱㄱㄱ
전 1번이쥬.^^ 105.4 고고씽 하시는군요.. 저도 아마도 ..ㅎㅎ 근데 85.4가 리뉴얼 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애매하네요 ㅎ 135금 팔고 갈수도 있을거 같아요..
r1이 말도 안되는 스펙으로 나오면 나오겠죠? 근데 디램적층 따라 오는데 만 4년이상걸렸으니 ㄷ ㄷ ㄷ ㄷ ㄷ 최소 2년은 버티지 않겠나싶은?
왕좌의 자리를 2년이면.. 만족합니다.^^ 4년이상 쓰고 메인으로 싶어요.^^ 그후엔 아마도 세컨바디로 영원히~~~ ㅎㅎ
a9m3 or a7m4 + 20+50gm
A1 + M4 + 20-50gm GOGOSING ㄷ ㄷ ㄷ
아..저말고 금뭘레인님..ㄷㄷㄷㄷ 역시 지대갑부ㄷㄷ
아.. 저요? ㅋㅋㅋ 일단 돈이 바닥이라.. 충전좀 하고 생각해볼께요.ㅜㅜ
살게 없으면 재미가 없다는 말씀에 공감 백배 ㅎㅎㅎ
어제 소니 루머 미쳤네요. ㅎ ㄷ ㄷ 더이상 나올게 없을줄 알았는데. 수두룩..ㅋㅋ
지갑얇은데 말입니다 ㅠ
2천만 화소라니 서브로 쓰기에 너무 좋지 안습니꽈 ~~
A9M3 와 20-50GM 가즈앗 ㅎㅎㅎ